프리뷰

HOME  >  뉴스  >  프리뷰

[프리뷰] 울산, 상주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3-16 10:59:39조회 : 1014

[K리그 클래식 2017] 3R 상주전(03.19)


170316_preveiw.jpg

 

울산은 오는 19일(일) 오후 3시 울산 문수 구장에 상주를 불러들여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울산은 ACL 조별예선 브리즈번전 승리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지만 제주 원정에서 아쉬운 패배에 이어 무앙통과의 ACL 조별예선에서 무승부를 거둬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상주와의 경기 이후 2주간의 리그 휴식기가 있는 만큼 반드시 승리해 분위기 반전을 이루고 휴식기를 맞이하겠다는 목표다.



상대팀 상주는 강원과의 개막전에서 1:2 패하였으나 2라운드 전남 원정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전남전에서 상주는 오승훈 골키퍼의 눈부신 선방과 김호남, 주민규, 김태환 등 신병으로 이뤄진 공격진의 활약이 돋보였다. 최근 2경기에서 3골을 기록한 김호남은 경계대상 1호다.



울산은 리그 초반 2연승을 달릴 때에는 포백과 코바 원톱의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최근 2경기에서는 스리백과 코바-이종호 투톱을 가동하며 3-4-1-2, 4-4-2 등 다양한 전술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주전에서는 김도훈 감독이 어떤 조합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할지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다양한 전술과 완숙미, 두 마리 토끼를 쫓고 있는 울산. 이번 주말 상주와의 홈경기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