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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강원 잡고 반전의 서막 연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3-31 10:45:57조회 : 801

[K리그 클래식 2017] 4R 강원전(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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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오는 4월 2일(일) 오후 3시 울산 문수구장에 강원을 불러들여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울산은 포항과의 개막전 승리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지만 이어진 ACL 무앙통전 0-0 무승부에 이어 제주 원정과 상주와의 홈 경기에서 잇따라 패하며 반전이 필요한 시점이다. 




A매치 기간 동안 휴가 후 팀 훈련과 연습 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린 울산은 홈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 4월 ‘반전의 서막’을 열겠다는 각오다.




현재 리그 8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의 상대는 승격팀 강원이다. 올 시즌 클래식에 승격해 일찌감치 첫 승을 신고했고 큰 주목을 받은 공격진은 3경기에 4골을 터뜨렸다. 0-1로 패한 서울전을 제외하면 상주(2-1 승)?포항(2-2 무)전에서 모두 멀티골을 기록한 만큼 날카로운 공격력을 자랑한다. 최근 부상으로 포항전에 나서지 못한 정조국도 출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강원은 전진 압박을 통한 공격 전개는 합격점을 받았으나 2선과 최후방 수비 사이에 허점을 노출하며 4실점을 허용했다. 빌드업을 중시하는 울산이 강원의 약점을 얼마나 파고들 수 있을지가 승리의 조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리그 개막 이후 공격 조합에 변화를 거듭한 울산이 강원전을 통해 최적의 조합을 찾을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조직력과 공격력이 살아나고 있는 울산, 홈에서 강원을 잡고 4월 반전의 서막을 열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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