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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광주 원정서 리그 2연승 노린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4-06 14:22:08조회 : 864

[K리그 클래식 2017] 5R 광주전(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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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결과’로 만들어낸 울산이 광주 원정길에 나선다.




울산은 오는 4월 8일(토) 오후 3시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광주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4라운드 강원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울산은 상승세의 발판을 마련한 만큼 광주 원정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 무앙통과의 ACL 원정 경기에 나선다는 각오다.




현재 리그 6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지난 강원전에서 K리그 클래식 첫 선발에 나선 김용진이 공격진에 가세하며 이종호와 ‘빅 앤 스몰’ 조합을 구성했고, 변화를 결과를 만들어냈다. 울산 특유의 공중볼에 의한 연계 플레이가 만들어졌고, 중원의 박용우-김성환은 중원에서 팀의 중심을 잡았다. 또한 공격 자원의 변화를 통해 주전 경쟁에 불을 붙이는 동시에 예측을 빗나가는 조합으로 상대를 당황하게 만드는 모양새다. 무엇보다 2개의 유효슈팅을 모두 득점으로 연결하며 살아난 ‘공격 집중력’도 광주전을 기대하게 하는 대목이다.




상대팀 광주는 쉽지 않은 흐름이다. 대구와의 개막전에서 조성준의 결승골로 첫 승을 거둔 광주는 포항-서울-제주와의 원정 3연전에서 1무 2패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고전하는 흐름 속에 악재도 겹쳤다. 이한도와 정용총의 부상 그리고 지난 제주전에서 여봉훈이 퇴장당하며 전력의 누수도 생겼다.




광주는 2년 차 공격수 조주영의 발 끝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경기에서 연속 골을 기록하며 새로운 해결사로 거듭나고 있는 조주영은 울산의 경계대상 1호다. 광주 입장에서는 전력에서 이탈한 공백을 메우는 것이 관건이다.




강원전 승리로 4월 반전의 서막을 연 울산이 광주 원정 승리를 통해 상승 가도에 올라설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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