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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전남 상대로 ‘원정 첫 승’ 정조준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4-20 18:05:48조회 :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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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16강에 진출한 울산이 전남 원정길에 나선다.




울산은 오는 22일(토) 15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2017 시즌 울산은 아직 원정에서 승리의 기쁨을 맛보지 못했다. FA컵 승리 후 전남 원정을 떠나는 울산은 전남 원정에서 승점 3점을 반드시 따내겠다는 각오다.




상대팀 전남은 개막 후 5연패로 내리막길을 걸었다. 초반 상위팀과의 매치업으로 연패에 빠졌으나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지난 6라운드 인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3-1 승리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이룬 전남은 FA컵에서 전주시민구단에 4-0 대승을 거두며 시즌 첫 2연승을 거뒀다.




페체신과 자일이 공격을 이끌고 있는 전남은 현영민이 팀의 중심을 잡고 있다. 또한 최근 이슬찬은 수비수임에도 2골을 터뜨리며 물오른 ‘공격 본능’을 뽐내고 있다. 




지난 시즌 전남을 상대로 1승 1무 2패 열세를 보이고 있는 울산은 승리의 키를 오르샤에게 맡길 것으로 보인다. 오르샤는 지난 시즌까지 전남에서 활약하며 울산에 2골을 기록하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전남 원정에서 오르샤가 친정팀 골문을 열어젖힐지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김도훈 감독은 FA컵 32강 비교적 약체를 상대로도 주전급 선수들을 그대로 기용하며 전남전을 대비한 행보를 이어갔다. 




전남이 개막 후 리그에서 6경기 연속 실점하며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울산 공격진이 어떤 조합과 패턴으로 골문을 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울산은 전남과의 원정 경기를 치른 후 26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문수구장에서 가시마 앤틀러스를 상대로 ACL 조별예선 5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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