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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22일 홈경기 대구전 앞두고 미디어 데이 개최… 믹스, 한승규 참석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7-19 17:31:16조회 : 1201




미디어데이(믹스, 한승규).jpg

 



오는 22()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진행되는 2018 K리그1 19라운드를 맞아 대구FC(아래 대구)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울산현대축구단(아래 울산) 19() 오후 울산광역시청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도훈 감독을 비롯해 최근 좋은 활약상을 보여준
한승규와 휴식기에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새롭게 영입한 미드필더믹스
참석했다.


울산은 김도훈 감독 부임 이후 치른 대구와의 네 번의 맞대결에서 4전 전승을 거뒀다. 이번 시즌에도6라운드 대구 원정에서 오르샤와 주니오의 득점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한 바 있다. 또한 최근 4경기에서 울산은 대구를 상대로 평균 2득점이 넘는 공격력을 과시하며 늘 화끈한 축구를 보여주었다.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김도훈 감독은 “4전 전승이라는 좋은 기억이 있지만, 대구전이 쉬운 경기로 기억하진
않는다.”고 말하며, “다시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 대구전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아래는 미디어데이 일문일답


 


김도훈 감독 




Q. 대구전 출사표


A. 전북현대와의
후반기 첫 홈경기에서 아쉽게 패했습니다. 어느덧 7월도 일정도
대구전만 남았다. 울산현대는 항상 결과를 내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대구전은 늘 힘들었지만 우리가 늘 승리를 가져왔다. 이번 홈경기에서도
승리를 가져오도록 하겠다. 순위를 올리기 위해서는 대구전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더운 날씨 탓에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겠지만, 홈팬들 앞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


 


Q. 최근 경기에서
선발이나 포메이션에서 변화가 많았다. 어떤 의중에서 이러한 변화를 주고 있는가?


A. 전반기를 분석했을
때 결과가 아쉬운 공격 방식을 개선하려 했다. 빠른 공격전개로 공격 작업에서 더 많은 득점을 만들려
했다. 그래서 전술적 변화를 꾀했다. 휴식기에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서서히 팀에 녹아들고 있다, 또한 득점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실전에서도 그런 모습이 보인다. 실점 찬스를 줄이고, 득점하는 기회를 더 만들도록 하겠다.



Q. 최근 경기를
살펴보면 경기 말미에 득점이 많이 나온다. 집중력이 좋아진 것 같다.
하지만 대구도 비슷한 부분에서 최근 강점을 보이고 있다.


A. 강원전처럼 90분 중 10분만 집중하는 경기는 없다. 전반전에 승부를 거느냐, 후반전에 거느냐의 차이다. 또 우리가 공을 얼마나 소유를 하고, 얼마나 간결하게 플레이를 하느냐의
차이다. 선수단은 집중력을 잃지 않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승부와
무관하게 집중력은 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선수단이 늘 노력하고 있다.


 


Q. 믹스를 영입했다. 어떤 선수라고 생각하며, 어떻게 활용할 생각인가?


A. 중원에서 경기
조율 및 경기 운영을 담당할 것이다. 우리 팀에 빠른 선수들이 많다.
이 선수들에게 공을 배급해줄 수 있는 선수들이 필요했다. 또한 믹스는 경기를 조율하면서
득점 역시 가능 선수다. 공격수들도 짐을 덜 것이다.


 


믹스 출사표 : 아시아
팀에 합류한건 이번이 처음이다. 직접 와보니 생각보다 훨씬 좋은 도시였다. 또 같은 아파트 바로 윗층에 이종호가 산다. 이종호가 없었으면 지금쯤
길도 잃고 헤맸을 것이다. 이종호에게 감사하고 있다
.

첨부파일 : 메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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