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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스플릿 첫 상대 경남 잡고 2위 탈환 이룬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10-25 14:46:51조회 : 321

[K리그1 2018] 34R 경남전(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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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스플릿 라운드 첫 경기에서 경남을 상대로 2위 탈환에 도전한다.




울산은 10월 28일(일) 오후 4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경남대로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3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2위 경남에 2점 차로 뒤진 울산은 스플릿 라운드 첫 경기부터 제대로 된 상대를 만났다. 울산이 경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면 리그 홈 9경기 무패행진과 함께 2위 탈환을 이루며 산뜻한 출발을 맞이할 수 있다. 




올 시즌 울산은 경남을 만나 3무로 팽팽한 흐름을 보였다. 8라운드 원정에서 0-0 무, 13라운드 홈에서는 한 골씩 주고 받으며 1-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특히 23라운드 원정에서는 3골을 먼저 득점하고 후반 막판 세 골을 허용하며 승점 3점을 놓쳤던 기억이 있어 경남전에 임하는 선수단의 각오는 남다르다.




울산은 최근 공식경기 5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뜨리고 있는 공격진을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8월부터 9월 초까지 6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던 주니오의 발 끝이 최근 다시 살아나고 있고,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1골 2도움)로 좋은 폼을 보이고 있는 한승규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최근 3경기 무승으로 주춤했던 경남은 상주와의 정규라운드 최종전에서 말컹이 26호골을 터뜨리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최근 흐름에서도 경남은 말컹의 출전 여부에 따라 경기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에 경계 대상 1호는 단연 말컹이다.  




주니어와 말컹, K리그 최고 공격수들의 발 끝에서 운명이 정해질 것으로 보이는 상위 스플릿 첫 일정. 울산이 경남을 누르고 2위 탈환을 이룰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경기는 지난 강원전에 이어 ‘키즈 파크 2’ 콘셉트로 꾸며진다.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던 유로 번지와 함께 어린이 바이킹, 농구슛, 에어 펀치 등 오락실 게임이 함께 준비된다.




석고 방향제 만들기, 조개 공예 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활동 부스와 어린이 에어바운스, 전동차, 사격장 등이 함께 운영되어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하프타임과 경기 후 뒤풀이 마당에는 울산 출신의 플룻 연주가 서가비씨와 댄스보컬팀의 콜라보 공연이 열려 축구와 공연을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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