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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수원 원정 승리로 2위 재탈환 노린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11-08 23:02:33조회 : 395

[K리그1 2018] 36R 수원전(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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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스플릿 라운드를 3경기 남겨둔 상황에서 수원 원정에 나선다.




울산은 오는 11 10() 오후 2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3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3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 3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2 경남과의 승점 차는 2점이다. 전북이 조기 우승을 확정함에 따라 잔여 시즌 울산의 목표는 2 탈환이다. FA 2 연속 결승행에 이어 2 탈환으로 자존심을 지킨다는 각오다.




원정에서 마주하는 수원과 울산은 올해 여러 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최근 맞대결 홈에서 FA 4강전에서 울산이 승리를 가져갔다. 수원은 시즌 리그에서 2 1패로 울산에 한차례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주중-주말 쉼없는 일정으로 성적은 성적대로 잡지 못했고, 바닥난 체력으로 고전한 수원은 주간의 휴식으로 재충전을 마친 상황이다




시즌 수원에 강한 모습을 보인 울산이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이번 일전은 수원 원정에서 열린다. 수원 원정에서는 최근 2 1패로 아쉬운 결과를 가져온 만큼 집중력을 마지막까지 유지해야 한다.




수원 입장에서는 4 싸움을 위해서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ACL FA 4강에서 모두 탈락한 수원은 다음시즌 ACL 출전권을 자력으로 확보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다. 지난 라운드 홈에서 포항에 패하며 5위로 추락했다




지난 라운드 전북에 일격을 당한 울산은 FA컵의 결승도 앞둔 만큼 승리를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한다. 전북전 득점포를 가동한 주니오는 신화용이 버티고 있는 수원 골문을 노린다. 울산은 최근 10경기 수원을 상대로 5 4 1패의 좋은 기세를 이어 승점 3점을 챙기며 2 탈환과 함께 자존심을 세울 있을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울산은 수원 원정을 치른 A매치 휴식기를 가진다. 휴식기를 마친 후에는 11 25() 오후 2 제주와의 홈경기를 리그 일정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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