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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FA컵 결승 2차전 무실점 완승으로 우승컵 들어올린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12-06 17:59:48조회 : 423

[2018 FA컵] 결승 2차전 대구전(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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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FA컵 우승을 노리는 울산이 원정에서 열리는 결승 2차전에서 무실점 완승을 노린다.




울산은 오는 12월 8일(토) 오후 1시 30분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와의 ‘2018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을 치른다. 1차전 황일수의 선제골 이후 역습 상황에서 두 골을 허용하며 1-2로 패한 울산은 3골 이상을 넣고 이기거나 2골 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 FA컵 2연패라는 역사를 쓸 수 있다.




1차전 예상치 못한 일격을 당했지만 울산은 2차전 총력전을 통해 무실점, 그리고 2골 차 이상 승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FA컵을 하늘 높이 들어올린다는 각오다. 2차전은 원정에서 열리는 만큼 선제골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차전에서 황일수의 선제골 직후 실점한 만큼 수비 집중력과 상대의 역습에 대한 대비책도 필요하다.




김도훈 울산 감독은 “상대 역습을 대비했는데도 세징야의 폼이 워낙 좋았다”면서 “아직 90분이 남았다. 선수들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 찬스를 만들어야 한다”고 2차전 올인을 선언했다.




대구는 1차전 세징야, 에드가 두 용병의 컨디션이 좋았다. 세징야를 필두로 하는 역습 상황에서 위협적이었다. 울산은 후반 전반과 달리 박스 앞에서 패싱 플레이와 연계 플레이로 여러 차례 슈팅 기회를 만든만큼 상대의 밀집수비를 뚫고 주니오, 이근호, 한승규 등 걸출한 공격 자원이 마침표를 찍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승규는 “홈에서 승리하고 2차전에 가려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면서도 “이제 전반이 끝났다고 생각한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는 수원 상대 홈에서 이기고 원정에서 진 경험도 있다. 가라앉은 분위기를 수습한다면, 역전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분위기 반전의 필요성을 전했다.




1차전과 마찬가지로 대구는 라인을 내려 수비 일변도로 버틴 후 세징야를 중심으로 역습을 노리는 경기 운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빠른 시간에 선제골과 이어지는 추가골로 무실점 완승을 노리는 울산. 일격을 허용한 울산이 2차전 원정에서 최정예 멤버를 앞세워 무실점 완승으로 FA컵 2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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