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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인천 꺾고 11경기 무패 이어간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8-31 17:05:48조회 : 328

[K리그1 2018] 27R 인천전(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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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인천을 꺾고 리그 11경기 무패행진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9월 2일(일) 저녁 6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주말 서울과의 홈경기를 4-1 대승으로 장식한 울산은 공식경기 12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또한 홈 5연승을 이어가며 2위 경남과의 승점 차를 4점으로 좁힌 만큼 인천 원정에서 좋은 결실을 맺고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한다는 각오다.




원정에서 마주하는 리그 최하위 인천의 최근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지난 라운드 제주 원정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지만, 최근 2경기 1승 1무로 강등권 탈출을 위한 여정을 이어오고 있다.




24라운드 강원 원정에서 당한 0-7 충격적인 대패가 인천에게는 오히려 반등의 불씨를 제공한 분위기다. 대패 후 박종진, 고슬기 등 고참급 선수들이 삭발을 통해 굳은 의지를 보였고 그동안 심각하게 흔들렸던 수비진의 안정감을 찾고 있다.  




지난 시즌 인천의 짠물 수비에 애를 먹으며 고전했지만 최근 막강한 공격력을 뽐내고 있는 울산은 누가 나와도 어색하지 않는 날카로움으로 인천의 골문을 열 기세다. 




최근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득점 순위 단독 3위로 올라선 주니오가 최선봉에 설 전망이다. 지난 시즌 울산은 인천에 1승 1무 1패로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올 시즌에는 1승 1무로 무패가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2경기 모두 실점을 허용한 점을 봤을 때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 




무엇보다 인천은 나란히 득점랭킹 4,5위를 달리고 있는 ‘원투펀치’ 무고사와 문선민의 존재는 확실한 믿는 구석이다. 올 시즌 심각한 공수 불균형으로 현재 단 4승을 챙겼지만 승리한 경기에서 무고사 혹은 문선민은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인천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 제주 원정서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며 휴식을 취한 무고사가 돌아오고, 아길라르와 함께 인천 공격을 이끄는 만큼 이 트리오를 봉쇄하는 것이 승리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천 원정을 끝으로 약 2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가지는 울산은 오는 9월 15일(토) 오후 2시 포항과의 동해안더비 홈경기로 리그 일정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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