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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FA컵 2연패 노리는 울산, 홈에서 김해시청과 8강 격돌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10-02 10:45:41조회 : 1486

[2018 FA컵] 8강 김해시청전(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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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2연패를 노리는 울산이 홈에서 김해시청과 2018 KEB 하나은행 FA컵’ 4강행 티켓을 놓고 홈에서 격돌한다.




울산은 오는 10월 3일(수) 개천절 오후 2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김해시청을 상대로 ‘2018 KEB 하나은행 FA컵’ 8강 홈경기를 치른다. 단판 승부인만큼 울산은 집중력을 발휘해 김해시청을 누르고 4강에 진출한다는 각오다.




홈에서 상대하는 김해시청은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지난해 지휘봉을 잡고 정규리그 2위와 통합 준우승의 성과를 일궈낸 윤성효 감독은 올 시즌 내셔널리그 2위로 일찍 감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최전방 빅톨(6골)과 윤태수(6골), 지언학(5골) 등 득점 분포도 다양하고 리그에서 24경기 40골을 터뜨리며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다. 김해는 강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목포시청의 4강 진출에 이어 다시 한번 기적을 노린다는 각오다. 




FA컵 2연패에 도전하는 울산은 최근 막강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김해를 홈에서 확실히 누르고 4강 진출 티켓을 손에 쥔다는 각오다. 지난 주말 수원 원정에서 2골을 먼저 기록하고 후반 막판 연이은 실점으로 승점 1점을 확보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최근 폭발적인 득점력을 이어간 것은 호재다.




FA컵을 염두에 둔 김도훈 감독은 황일수, 김승준, 이영재 등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또한, 김태환은 수원전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감각을 끌어올린 만큼 김해와의 홈경기에서 공격진의 발끝에 기대가 모아진다. 무엇보다 FA컵 포함 현재 울산은 홈에서 7연승을 달리고 있기 때문에 홈팬들의 기대는 크다. 




객관적인 전력이 울산이 앞서는 것은 사실이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이변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기에 후반 막판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최근 리그에서 3경기 연속 실점한 울산으로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대목이다. 




리그 2위 탈환과 FA컵 우승을 목표로 달리고 있는 김도훈호가 홈에서 김해를 누르고 FA컵 2연패를 향한 발걸음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김해와의 FA컵 8강전을 치른 후, 오는 10월 7일(일) 오후 4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2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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