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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주니오 멀티골’ 울산, 김해에 2-0 승… 4년 연속 FA컵 4강 진출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10-03 16:38:00조회 : 295

[2018 FA컵] 8강 김해시청전(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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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는 주니오였다. 울산이 홈에서 김해를 누르고 4년 연속 FA컵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울산은 10월 3일(수) 오후 2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김해시청과의 ‘2018 KEB 하나은행 FA컵’ 8강전에서 후반 교체투입된 주니오의 멀티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이 날 승리로 FA컵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은 울산은 FA컵 2연패에 한발 짝 더 나아갔다.




김도훈 감독은 김해를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이 날 울산은 조수혁이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리차드-정동호가 포백을 구축했다. 믹스와 박용우는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한승규-에스쿠데로-김인성이 2선에서 최전방 원톱 김승준을 지원사격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주도권은 울산이 잡았다. 울산은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김해의 측면을 공략했다. 전반 14분 김승준에게 결정적인 찬스가 찾아왔다. 발빠른 침투로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맞이한 김승준은 골키퍼가 나오는 것을 보고 재치있는 칩킥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살짝 벗어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해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8분 아크서클 우측 부근에서 빅톨이 첫 슈팅을 기록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 19분 아크서클 정면에서 김승준이 환상적인 턴 동작 후 낮고 빠른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김해는 역습에 이은 중거리 슈팅으로 맞불을 놓았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울산은 변화없이 후반을 시작했다. 쉽사리 선제골이 터지지 않자 김도훈 감독은 후반 13분 에스쿠데로를 대신해 주니오를 투입하며 첫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이 교체카드는 대성공이었다. 그라운드에 들어가자마자 중거리 슈팅으로 위협적인 정면을 연출한 주니오는 후반 18분 아크서클 좌측 부근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마무리했다.




선제골을 기록한 주니오는 거침이 없었다. 최전방에서 볼을 소유해내며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후반 23분 주니오는 아크서클 정면에서 빠른 타이밍의 슈팅으로 추가골을 뽑아냈다. 2골을 앞선 울산은 김승준을 대신해 김태환을 투입했다.




2골을 허용한 김해는 지언학을 대신해 윤태수를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다. 후반 33분 성봉재가 날카로운 왼발 회심의 중거리 슈팅은 조수혁의 펀칭에 막혔다. 




이후 후반 막판 김해 윤태수의 왼발 슈팅이 골문을 외면했고, 후반 막판 울산은 박용우를 대신해 임종은을 투입하며 경기를 2-0으로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울산은 오는 10월 7일(일) 오후 4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2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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