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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김인성 1골 1도움’ 울산, 전북과 2-2 무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10-07 18:44:26조회 : 362

[K리그1 2018] 32R 전북전(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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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10월 7일(일) 오후 4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2라운드 홈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 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한 울산은 같은 날 제주에 패한 2위 경남과의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혔고 전북은 2018 K리그1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도훈 감독은 전북을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골문은 김용대가 지켰고, 박주호-임종은-리차드-김태환이 포백을 구성했다. 믹스와 박용우는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한승규-이근호-김인성이 2선에서 최전방 원톱 주니오를 지원사격했다.




양팀은 전반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펼쳤다. 전반 25분 결정적인 찬스가 찾아왔다. 프리킥 찬스에서 임종은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김민재가 이를 막아섰다.




위기도 있었다. 전반 34분 손준호의 크로스를 김신욱이 헤더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울산 수비가 걷어내며 위기를 넘겼다. 이후 울산이 경기를 주도했으나 이렇다할 슈팅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전반을 득점없이 0-0으로 마쳤다.




후반 흐름도 비슷했다. 울산이 주도권을 쥔 가운데 전북은 역습으로 득점을 노렸다. 후반 4분 주니오가 포문을 열었다. 우측면에서 수비수를 제친 후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옆그물을 때렸다. 2분 뒤 후반 6분에는 이근호와 패스를 주고 받은 박용우가 아크서클 정면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키퍼 정면에 안겼다.




후반 8분 전북은 로페즈를 투입했다. 로페즈는 투입 직후 아크서클 정면에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선제골을 허용한 울산은 반격에 나섰다. 적극적인 공세를 취한 결과 5분 뒤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후반 13분 믹스의 전진패스를 김인성이 박스안으로 침투하는 한승규에게 감각적인 패스를 연결했고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이한 한승규는 가볍게 골망을 흔들었다. 한승규가 리그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는 순간이었다. 




승부의 균형을 맞춘 울산은 후반 24분 동점골을 기록한 한승규를 대신해 황일수를 투입했고, 전북은 김신욱을 대신해 이동국을 투입하며 적극적인 공세를 취했다.




후반 37분 울산은 추가골을 뽑아내며 앞서갔다. 주니오의 슈팅 후 골문으로 쇄도한 김인성이 가볍게 마무리했다. 역전에 성공한 울산은 후반 추가시간 강민수를 투입하며 경기를 마무리하고자 했으나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2-2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한편, 울산은 A매치 휴식기를 보낸 후 오는 10월 20일(토) 오후 2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강원을 상대로 스플릿 라운드 전 마지막 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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