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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임종은 결승골’ 울산, 경남에 1-0 승… K리그1 2위 탈환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10-28 19:55:19조회 : 250

[K리그1 2018] 34R 경남전(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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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6점짜리 매치의 주인공은 임종은이었다.




울산은 10 28() 오후 4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4라운드 상위 스플릿 경기 2 경남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30 터진 임종은의 결승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울산은 승점 59점으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8 18 이후 줄곧 3위를 유지해온 울산은 시즌 처음으로 2위에 오르며 최근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게 됐다.




김도훈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골문은 오승훈이 지켰고, 박주호-임종은-리차드-김태환이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중원은 변함없이 박용우-믹스가 배치됐고 2선에는 김승준-에스쿠데로-황일수가 나서 최전방 원톱 주니오를 지원사격했다.




승점 6점짜리 매치인만큼 양팀은 팽팽한 전반전 기싸움을 이어갔다. 울산은 전반 7 박용우가 슈팅을 시도하며 포문을 열었고, 경남도 1 쿠니모토가 왼발 슈팅으로 대응했다. 슈팅은 오승훈이 슈퍼세이브해내며 위기를 넘겼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흐름은 울산에게 넘어왔다. 전반 13 페널티박스 안에서 세컨볼을 황일수가 슈팅을 연결했고, 2 뒤에도 아크에서 찬슬르 맞이했지만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돼지는 않았다.




전반 중반 울산은 수비라인을 올리며 공격에 힘을 더했다. 경남은 수비 롱볼을 활용한 역습과 세트피스를 통해 경기운영을 이어갔지만 결정적인 슈팅은 나오지 못했다




탐색전을 마친 양팀은 후반 선수교체를 통해 변화를 꾀했다. 울산은 에스쿠데로, 황일수를 빼고 한승규와 김인성을 투입하며 2 자원의 교체를 단행했다. 경남은 박지수를 대신해 최재수를 투입했다.




후반 17 울산은 절호의 찬스를 맞이했다. 페널티박스 내에서 연결한 김인성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흐른 볼을 주니오가 재차 쇄도했으나 경남 골키퍼가 먼저 쳐내며 아쉬움을 삼켜야했다. 김도훈 감독은 이후 김승준을 대신해 이근호를 투입하며 공격적인 마지막 교체를 시도했다.




후반 30 울산은 0 균형을 깼다. 한승규의 코너킥을 문전에서 임종은이 감각적으로 돌려놓으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선제골을 허용한 경남은 수비라인을 당기며 측면에서 말컹을 겨냥한 공격 패턴으로 동점골을 노렸다. 하지만 슈팅은 번번히 오승훈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하거나 골문을 외면했다. 울산은 후반 막판까지 이어진 경남의 공세를 집중력있게 막아내며 1-0 리드를 지켜내며 경기를 마쳤다.




한편, 울산은 오는 10 31() 저녁 7 30 울산 문수구장에서 수원과의 FA 4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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