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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전북에 1-3 패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11-04 20:14:15조회 : 243

[K리그1 2018] 35R 전북전(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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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11 4() 오후 2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35라운드 전북 원정에서 1-3으로 패했다. 패배로 울산은 제주에 승리를 거둔 경남에 2 자리를 내줬다.




김도훈 감독은 전북을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오승훈이 골문을 지켰고, 박주호-임종은-리차드-김창수가 수비라인을 지켰다. 박용우와 믹스는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고, 이근호-에스쿠데로-김인성은 2선에서 최전방 원톱 주니오를 지원사격했다.




울산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에 나섰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에스쿠데로가 우측면에서 크로스를 시도했고 공격에 깊숙히 가담한 박주호가 슈팅을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전북은 전반 13 한교원의 날카로운 슈팅이 울산 수비에 맞고 골문으로 향했으나 오승훈이 몸을 던져 선방해냈다. 울산은 빠른 역습으로 기회를 잡았다. 전반 19 김인성이 측면 돌파에 이어 홍정호를 제치고 낮고 빠른 크로스를 연결했지만 박스 안으로 쇄도하던 주니오가 슈팅까지 이어가지는 못했다.




전북은 22 손준호가 프리킥을 선제골로 연결했다. 선제골 전반 31분에는 한교원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골을 허용한 울산은 재정비를 통해 반전을 노렸으나 전반 33 김진수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 3골을 허용한 울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총공세에 나섰다. 김인성의 슈팅을 시작으로 후반 23 주니오, 한승규가 연속해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켜야했다.




추격골은 후반 29 터졌다. 김인성의 크로스가 박스 안에 위치한 주니오에게 연결됐고, 주니오는 볼을 침착하게 잡고 접은 후에 오른발로 슈팅을 연결했다. 슈팅은 수비에 맞고 굴절되며 전북 골키퍼 송범근의 키를 넘기며 득점으로 연결됐다




만회골을 뽑아낸 울산은 후반 막판까지 분투했으나 더이상의 득점을 터뜨리지 못하며 1-3으로 패했다. 한편, 울산은 오는 11 10() 오후 2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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