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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수원과 난타전 끝에 3-3 무... ACL 진출 확정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11-10 23:57:34조회 : 266

[K리그1 2018] 36R 수원전(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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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수원 원정에서 난타전 끝에 승점 1점을 추가하며, 다음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했다.




울산은 11 10() 오후 2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36라운드 수원과의 원정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막판 주니오의 극적인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추가한 울산은 승점 60점으로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3위를 확보하며 내년 ACL 진출권을 획득했다.




울산은 시즌 20골을 터뜨린 주니오를 주축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축했고 수원은 데얀을 최전방에 내세우며 정면승부를 펼쳤다.




울산은 전반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고 전반 10 황일수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다. 기세를 이어간 울산은 이어 전반 17 박용우가가 페널티아크 우측 부근에서 시도한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들어가며 스코어차를 2골로 벌렸다




전반을 2-0으로 마친 울산은 후반 들어 수원의 거센 반격과 마주했다. 수원은 후반 5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데얀이 추격골을 기록했다. 이후 울산은 전열을 재정비해 안정적인 경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후반 29 박기동에게 중거리포로 동점골을 내줬다. 1 후에는 데얀의 크로스를 김종우가 헤더로 역전골을 기록했다.




후반 들어 3골을 연달아 허용한 울산은 후반 추가시간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주니오가 헤더로 돌려놓으며 극적으로 동점골을 뽑아내는데 성공했다. 주니오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진 이내 경기 종료를 알리는 주심의 휘슬이 울렸고 올해 7번째 양팀의 맞대결은 3-3 무승부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울산은 2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가진 오는 11 25() 오후 2 제주와의 홈경기로 리그 일정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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