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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리그 마지막 홈경기 제주에 0-1 석패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11-25 20:19:09조회 : 366

[K리그1 2018] 37R 제주전(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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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제주에 아쉽게 패했다.




울산은 11월 25일(일) 오후 2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7라운드 홈경기에서 마그노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이 날 패배로 울산은 최근 리그 3경기 무승에 빠지며 승점 60점으로 K리그1 3위를 확정했다.




김도훈 감독은 제주를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오승훈이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리차드-김태환이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변함없이 박용우-믹스가 위치해 공수를 조율했고 2선에는 김승준-한승규-김인성이 나서 최전방 주니오를 지원사격했다. 




양팀은 경기 초반 치열한 탐색전을 펼쳤다. 울산은 전반 7분 김태환이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5분 뒤에는 김인성이 빠른 발을 활용한 드리블에 이은 슈팅으로 제주 수비진의 간담을 서늘케했다.




전반 중반 이후 울산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27분과 32분 한승규가 연이은 슈팅을 기록했으나 득점으로 연결돼지는 못했다.




이후 울산은 김인성과 김태환이 버티는 우측면 공격으로 제주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36분 김태환의 크로스를 주니오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벗어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38분에는 주니오가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터닝 슈팅을 연결했으나 이마저도 골문을 벗어나며 전반을 득점없이 0-0으로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김승준을 대신해 이근호를 투입하며 측면 공격의 변화를 줬다. 전반 중반의 흐름을 이어간 울산은 이근호, 이명재가 연이어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수비에 막히거나 이창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수세에 몰린 제주는 후반 14분 김호남을 대신해 류승우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제주는 후반 19분 문전 상황에서 마그노가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내는 데 성공했다. 선제골을 허용한 울산은 에스쿠데로를 투입하며 공세를 취했다. 울산은 후반 35분 이영재까지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으나, 끝내 동점골을 뽑아내지 못하며 아쉬운 패배를 맞이했다.




한편, 오는 12월 2일(일) 오후 2시 포항과의 K리그1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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