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HOME  >  뉴스  >  리뷰

[리뷰] 울산, 대구에 0-3 패… FA컵 2연패 좌절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12-08 16:39:39조회 : 487

[2018 FA컵] 결승 2차전 대구전(12.08)


?????? ???? ??????.001.jpeg





울산이 대구에 0-3으로 패하며 FA컵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울산은 12월 8일(토) 오후 1시 30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에서 0-3으로 패했다. 이 날 패배로 1차전 1-2 패배에 이어 2차전도 패하며 FA컵 2연패를 끝내 달성하지 못했다.




김도훈 감독은 이 날 4-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주니오를 필두로 2선에는 김승규-한승규-김인성이 나섰다. 중원에는 이영재와 박용우가 공수를 조율했고 이명재-이창용-리차드-김창수가 포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김용대가 지켰다.




빠른 선제골이 필요했던 울산은 전반 시작과 동시에 적극적인 공세에 나섰다. 찬스는 전반 9분 찾아왔다. 한승규가 페널티박스 안까지 접근하며 슈팅을 시도했지만 조현우가 빠른 판단으로 각도를 좁히며 선방해냈다.




대구는 1차전과 마찬가지로 세징야를 중심으로 역습을 통해 울산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15분 에드가가 울산 골문을 열었지만 이전 상황에서 리차드를 밀었다는 파울이 선언되며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전반 25분 위기가 찾아왔다. 장성원의 크로스를 에드가가 헤더 슈팅을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냈다. 1분 뒤 전반 26분에는 아크 부근에서 에드가의 슈팅을 김용대가 선방해내며 위기를 넘겼다.




울간도 반격했다. 전반 33분 아크서클 정면에서 얻어낸 프리킥 기회를 이영재가 날카롭게 킥을 전개했으나 골문을 아쉽게 빗나갔다. 




후반 시작과 함께 울산은 이영재가 왼발로 첫 슈팅을 시도하며 포문을 열었다. 점차 균열이 일어난 대구 수비를 상대로 김도훈 감독은 이영재를 대신해 에스쿠데로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하지만 후반 14분 세컨볼에서 김대원이 왼발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선제골을 내준 울산은 후반 20분 김승준을 대신해 이근호를 투입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후반 24분 이명재가 중거리 슈팅으로 대구 골문을 두드렸으나 대구 수비에 막혔다. 후반 30분 조현우의 긴 프리킥에 이어 세컨볼 상황에서 세징야가 달려들며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2골을 뒤진 울산은 후반 35분 김인성이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이 슈팅은 조현우가 막아냈다. 후반 42분 주니오의 슈팅은 대구 수비가 몸을 던져막아 냈다. 울산은 후반 44분 에드가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0-3으로 경기를 마쳤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