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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제주 꺾고 4위 탈환 노린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7-27 11:27:30조회 : 1420

[K리그1 2018] 20R 제주전(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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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제주전 승리로 4위 탈환을 노린다.




울산은 7월 29일(일) 저녁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의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승점 28점으로 동일하지만 골 득실차로 앞서 4위를 달리고 있는 제주를 상대로 울산은 최근 2연승의 기세를 이어가 승리를 거둬 4위 탈환을 이룬다는 각오다.




최근 울산은 공식경기 4경기 무패행진으로 순항중이다. 주중 수원FC와의 FA컵 32강전 무실점 승리로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조직력에 물이 올랐다. 또한 다양한 득점 분포와 공격 패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울산에 합류한 이근호, 에스쿠데로, 믹스 등도 빠르게 팀에 적응하며 호재도 많은 상황이다.




현재 승점 47점으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북을 제외하면 2위 경남부터 7위 포항까지의 승점 차는 7점에 불과하다. 이는 2~3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표가 요동칠 수 있다는 뜻이다. 공격 퍼즐의 다양화와 적절한 로테이션 운영을 통해 울산은 제주전 승리를 시작으로 도약을 시작한다는 각오다. 




원정에서 마주하는 제주의 최근 분위기는 좋지 못하다. 2016년 이후 최다 연패 타이 기록인 3편패에 몰렸다. 또한 최근 3경기에서 2득점을 기록하는 데 그치며 공격진의 득점력이 저조하다. 2득점 마저도 세트피스에서 기록하며 필드골이 없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지난 시즌 전북과 함께 홈 승률 1위(68.4%)를 자랑하던 제주는 올시즌에는 승률 38.9%, 단 2승에 그치며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제주는 공격의 선봉에 마그노가 설 것으로 예상된다. 5골을 터뜨리며 팀 내 최다 득점자인 마그노는 울산과의 맞대결에서 2득점을 터뜨렸다. 빠른 드리블 능력과 빠른 타이밍의 슈팅 능력을 가진 마그노는 울산 입장에서는 ‘경계대상 1호’인 셈이다.




울산은 경고 누적으로 제주전에 결장하는 한승규를 제외하면 최상의 전력으로 선발라인업을 꾸릴 예정이다. 양팀의 통산전적은 56승 51무 48패로 울산이 우세하지만 최근 10경기에서는 제주가 5승 3무 2패로 앞서간다. 최근 2년동안에는 1승 4패로 제주에 약한 울산이다. 전반기 3R 홈에서의 맞대결 당시에는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패한 만큼 울산은 이번 원정 승리로 지난 패배를 설욕하고 최근 제주전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야 한다.




무실점 2연승의 흐름을 이어가 4위 탈환을 노리는 울산과 부진의 늪을 벗어나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제주의 맞대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기가 예상되는 만큼 그 내용과 결과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울산은 제주 원정을 치른 후 오는 8월 4일(토) 저녁 7시 광양 축구 전용 구장에서 전남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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