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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경남 잡고 3위 탈환 이룬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8-13 14:37:07조회 : 1731

[K리그1 2018] 23R 경남전(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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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경남 원정 승리로 리그 3연승과 3위 탈환을 동시에 노린다.




울산은 오는 8월 15일(수) 저녁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울산 입장에서 경남전은 승점 6점 이상의 경기라고 무방하다. 지난 수원전 승리로 리그 2연승을 거두며 3위 수원과의 승점을 1점 차로 좁힌 울산은 경남전 승리 시 3위 탈환과 동시에 2위와의 승점 차도 4점으로 좁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수원은 서울과의 슈퍼매치를 치르는 만큼, 광복절에 펼쳐지는 경남과의 원정 경기는 더할 나위없이 중요하다.




올 시즌 경남은 승격팀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기세로 K리그1 2위를 달리고 있다. 20경기 출전 16골이라는 득점력을 뽐내고 있는 말컹이 팀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돌풍을 넘어 실력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주포 말컹 뿐만 아니라 네게바, 쿠니모토, 파울링요 등 외국인 선수들의 맹활약와 국내 선수들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며 후반기 8경기 무패행진(6승 2무)를 달리고 있다.




경남 홈에서 치러진 맞대결 당시에는 공방전 끝에 득점없이 무승부를 거둔 양 팀은 울산 홈에서 열린 13라운드 만남에서도 한 골을 주고 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최근 선두 전북을 꺾은 경남은 지난 주말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두며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로 기세가 오를 대로 올랐다. 울산도 공식경기 8경기 무패행진을 이어오고 있고,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거둔만큼 양 팀의 치열한 맞대결이 예상된다.


 


울산은 황일수의 발 끝에 기대를 모은다. 지난 21라운드 전남 원정에서 왼발로 결승골을 뽑아낸 황일수는 주말 수원전에서도 왼발로 결승골르 뽑아내며, ‘황일수 득점 = 결승골’이라는 기분좋은 징크스를 이어가고자 한다. 또한, 13라운드 홈에서의 맞대결 당시 PK로 시즌 마수걸이 골을 뽑아낸 좋은 기억이 있는 만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그밖에도 울산은 수원전에 출전하지 않은 에스쿠데로를 비롯해 빠른 발과 패싱력을 갖춘 2선 자원들이 즐비한만큼 특유의 탄탄한 수비와 결정력으로 경남을 제압하겠다는 각오다. 




울산이 경남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리그 3연승과 3위 탈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경남 원정을 치른 후 오는 8월 18일(토) 저녁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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