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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수원 원정서 기선제압 노린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4-30 10:10:06조회 : 544

[K리그1 2018] 11R 수원전(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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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반전의 4월’을 만든 울산이 수원 원정에 나선다.




울산은 오는 5월 2일(수) 저녁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4월 한 달동안 5승 3무로 ACL 조기 16강 진출과 동시에 리그 순위를 7위까지 끌어올린 울산에게 수원 원정 경기는 여러모로 중요한 일정이다.




4월 8경기를 치르는 살인적인 일정 속에 무패를 달린 울산은 5월 공식 경기 5경기를 앞두고 있다. 첫 번째 일정이 수원 원정이다. 양 팀은 ACL 16강전에서 만나게 되어 5월에는 3연전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수원 원정은 ACL 16강전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양 팀 모두에게 기선제압을 위해 나서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




울산은 지난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로테이션 시스템을 가동해 정재용, 김승준 등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이는 타이트한 5월 일정을 고려한 선택이었다. 




수원 또한 지난 전북 원정에서 주전급 선수 중 염기훈, 데얀, 김종우, 최성근, 이기제 등이 벤치에서 시작했다. 특히 노장 공격수 염기훈과 데얀이 전북을 상대로 빠진 건 파격적이었다. 그만큼 수원 입장에서도 다가오는 울산과의 홈 경기와 5월 일정을 염두에 둔 결단이었다. 하지만 바그닝요, 장호익의 퇴장으로 공수에서 100%의 전력이 아닌 데다가 9명이서 전북을 상대하며 후반 심각한 체력 저하를 겪었다.




지난 시즌 울산은 수원과 만나 2승 1무 1패로 근소하게 앞선 전적을 보였다. 골득실(5득점 5실점)에서는 팽팽했고 결국 한 골 차이로 승부가 갈렸다. 수원은 100%의 전력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울산은 수원 원정에서 전남전 후반 투입되어 중원에서 공격을 풀어나간 박주호가 중원 싸움의 키를 쥘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원정경기인 만큼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승점 3점을 챙기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인 만큼 찾아오는 기회를 살리는 것으로 중요하다.




울산은 지난 전남전 PK골로 5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한 오르샤의 발 끝을 기대하고 있다. 오르샤는 지난 시즌 수원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한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 시즌 수원 원정(17.05.06)에서 선제골을 안긴 김승준 또한 수원의 골문을 정조준한다.  




울산은 수원 원정 후 홈 3연전을 치른다. 5월 5일 어린이날 리그 12라운드 포항과의 동해안더비에서 설욕전을 펼치고, 이어 수원과의 ACL 16강 1차전-경남과의 리그 1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5월의 성패는 수원 원정과 홈 3연전 결과가 좌지우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타이트한 일정 속에 로테이션 시스템을 가동하며 최상의 전력으로 수원 원정에 나서는 울산. 수원 원정에서 울산이 승리를 거두고 홈 3연전을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수원 원정을 치른 후 5월 5일 오후 2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울산현대 5월 K리그1 & ACL 일정]


 


5월 2일 vs.수원(원정, K리그)


5월 5일 vs.포항(홈, K리그)


5월 8일 vs.수원(홈, ACL)


5월 13일 vs.경남(홈, K리그)


5월 16일 vs.수원(원정, A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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