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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어린이날 158번째 동해안더비 승리 노린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5-04 09:55:19조회 : 481

[K리그1 2018] 12R 포항전(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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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5월 5일(토) 오후 2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포항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수원 원정 무승부로 현재 8경기 무패행진(4승 4무)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2010년 포항에서 열린 이후 8년 만에 어린이날 포항을 만난다. 홈에서 만나는 만큼 홈팬들 앞에서 지난 맞대결을 설욕하고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선수단은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4라운드 울산은 당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던 포항에 1-2로 패했다. 주니오의 만회골 이후 총력전을 펼쳤으나 끝내 동점골을 뽑아내지 못한 기억이 있다. 지금은 분위기가 정반대다. 울산은 4월에 이어 5월에도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무패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반면에 포항은 현재 최근 4경기동안 승리가 없으며 무엇보다 득점을 터뜨리지 못하며 빈곤한 득점력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라이벌전은 한 경기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승리팀은 기세를 몰아갈 수 있는 만큼 어린이날 동해안더비의 결과는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보인다. 또한 포항전 이후 수원과의 ACL 16강전, 경남과의 리그 13라운드 홈 2연전이 펼치는만큼 홈에서 펼쳐지는 3연전의 결과가 정해지는만큼 울산은 동해안더비에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울산 무패행진에는 탄탄한 수비진이 그 중심에 있었다. 센터백 임종은과 우측면 수비수 김창수가 주역이었다. 이 두 선수는 울산에서 프로 데뷔를 한 공통분모가 있는 만큼 동해안더비의 중요성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특히 지난 수원 원정에서 휴식을 취한 김창수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팀 수비를 이끌 예정이다.  




한편, 울산은 5월 5일(토)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이날 경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후원으로 ‘패밀리데이’로 열려 어린이들은 초청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 어린이 선착순 3천명에게는 킨더조이초콜릿 또는 캐릭터 양말을 선물한다. 또한 무더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종이 선캡도 5천명에게 나눠준다.


 


귀가 즐거운 공연도 준비되어있다. 하프타임에는 인기가수 하하와 스컬의 무대가 그라운드에서 열리며, 경기 시작 전인 1시간 전에는 고등래퍼2 준우승자인 배연서(이로한)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입장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 게임기, 경주 아리수 호텔 숙박권 등 다수의 경품을 선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장외 이벤트 존에서는 솜사탕 만들기, 조개공예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등 체험부스를 비롯해 리틀서킷, 어린이 에어바운스, 블레이드 게임존, 버스킹 공연, 선수 팬 사인회 등 이벤트 부스가 운영되어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종료 후에는 선수들과 함께하는 뒤풀이 마당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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