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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홈에서 수원 잡고 ACL 8강 진출 초석 다진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5-08 09:53:07조회 : 506

[2018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수원삼성(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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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기 무패행진(6승 4무)으로 지는 법을 잊은 울산이 홈에서 수원을 상대로 ACL 16강 1차전을 치른다.




울산은 5월 9일(수) 저녁 8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수원을 상대로 운명의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홈에서 포항과의 동해안더비에서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순위를 6위까지 끌어올린 울산은 기세를 몰아 수원을 잡고 ACL 8강 진출의 초석을 다진다는 각오다.




포항전에서 울산은 결과와 실리까지 모두 잡았다. 이 날 울산은 수원전을 염두에 두고 이영재, 정재용, 최전방 공격수 김승준에게 휴식을 부여하며 로테이션 시스템을 가동했다. 또한, 토요다가 시즌 첫 필드골이자 역전골을 터뜨리며 날아올랐고 김인성과 황일수도 오랜만에 공격포인트를 재가동하며 홈 팬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지난 2일 양팀은 리그 11라운드에서 만나 전초전을 가졌지만 득점없이 승점 1점을 나눠가지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 날 수원은 베스트 멤버 바그닝요와 장호익의 결장으로 공수에서 100%의 전력이 아니었다. 호랑이굴로 들어오는 수원의 최근 분위기는 좋지 못하다. 4연승 이후 최근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으로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무엇보다 울산은 홈에서 편안하게 수원을 맞이하는 만큼 여러 가지 측면에서 유리함을 가지고 있다. 최근 홈에서 울산은 5경기 4승 1무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15득점을 기록한 울산은 경기당 3득점이라는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울산 입장에서 수원의 경계대상 1호는 데얀이다. 데얀은 리그에서는 2골에 머물러있지만 ACL에서는 현재 5골을 터뜨리며 김신욱(전북)과 함께 득점 공동 3위에 올라있다. 또한 바그닝요와 전세진에 대한 경계도 늦춰서는 안된다.




포항전에서 리차드-박용우 라인으로 중원을 운용한 울산은 후반 들어 오르샤와 박주호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이영재와 정재용 그리고 수원에 좋은 기억이 있는 김승준에게 휴식을 부여한 만큼 김도훈 감독은 홈에서 승리를 통해 8강 진출의 초석을 다진다는 심산이다. 1차전 무실점 승리로 8강 진출의 우위를 점한다면 주말 경남과의 리그 13라운드까지 기세를 이어가 다음 주중 수원과의 2차전까지 좋은 분위기로 리그와 ACL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과가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매치업.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이 예상되는 가운데 선제골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이 홈에서 수원을 누르고 ACL 8강 진출의 초석을 다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수원과의 ACL 16강 1차전을 치른 후 오는 5월 13일(일) 오후 4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경남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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