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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ACL 16강 2차전 수원 원정 진검 승부 예고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5-15 15:23:40조회 : 507

[2018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수원삼성(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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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16강 1차전 승리로 8강 진출에 한발 앞선 울산이 원정에서 2차전을 펼친다.




울산은 오는 16일(수) 저녁 8시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수원과의 운명의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가진다.  지난 9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조커로 투입된 김인성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둔 울산은 원정에서 열리는 2차전도 승리를 통한 8강 진출을 노린다.




1차전 승리로 우위를 점한 울산이지만 점수 차가 단 한 골인만큼 최후의 승자는 쉽게 예상할 수 없다. 울산은 최근 리그와 ACL를 포함해 12경기 무패를 달리며 그야말로 파죽지세의 흐름이다. 초반 4연패를 당한 아쉬움은 온데간데없고 지지 않는 끈끈한 축구로 리그 순위를 6위까지 끌어올렸고 ACL도 8강 문턱 앞에 서있다.




지난 13일 홈에서 열린 경남과의 리그 13라운드에서 오르샤, 리차드는 후반에 교체투입되었고, 박주호와 김승준은 아예 명단에서 빠지며 휴식을 취했다. 원정에서 열리는 90분에 8강 진출이 결정되는 만큼 진검승부가 예상된다.




수원은 염기훈의 공백이 크다. 염기훈은 1차전에서 리차드와의 몸싸움 도 중 갈비뼈가 골절되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박빡한 일정 속에 매경기 로테이션을 가동하는 수원 입장에서는 큰 악재임이 틀림없다. 최근 4경기 1무 3패로 하락세를 탔던 수원은 지난 13일 대구와의 13라운드 홈경기에서 바그닝요의 멀티골을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또한 리그 순위도 2위까지 끌어올리며 울산전에 임하는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5월 3연전을 가지는 양팀은 현재 1승 1무로 울산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수원은 대구전 후반 교체 멤버로 투입돼 체력을 비축한 데얀을 중심으로 멀티골을 터뜨린 바그닝요, ‘영건’ 전세진이 공격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도훈 감독과 서정원 감독은 1970년 동갑내기로 평소 친분이 두텹다. 김도훈 감독은 경남전을 마치고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진출할 수 있어 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우리는 이기기 위해 경기에 출전한다.”라며 각오을 다진 바 있다.




1차전 승리로 우위를 점한 울산이 수원 원정에서 8강 진출을 이루며 파죽지세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수원과의 ACL 16강 2차전을 치른 후 5월 20일(일) 오후 2시 인천 원정에서 K리그1 14라운드 상반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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