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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인천 원정 승리로 상반기 유종의 미 거둔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5-18 11:12:13조회 : 493

[K리그1 2018] 14R 인천전(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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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상반기 마지막 일정으로 인천 원정을 남겨두고 있다.




울산은 5월 20일(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ACL 16강 2차전 패배로 아시아 정상을 향한 도전은 아쉽게 마무리 함에 따라 울산은 이제 리그와 FA컵 일정에 집중해야 한다. 4월부터 이어진 무패행진은 12경기에 멈췄지만 K리그1에서는 9경기 무패행진으로 단단한 모습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 원정은 휴식기 전 치르는 상반기 마지막 경기인만큼 승리를 통해 마무리해 하반기까지 분위기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인천은 지난 상주 원정에서 패하며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2라운드 전북과의 홈 개막전 승리 이후 11경기 연속 무승의 수렁에 빠지며 11위에 머무르고 있다. 최근에는 이기형 감독과도 결별했다. 9라운드 맞대결 당시 울산은 인천에 2-1 승리를 거뒀다. 당시 인천은 많은 슈팅을 시도하며 끈질기게 골문을 노렸으나 무위에 그쳤다. 




울산 입장에서 변수는 선수단의 피로도이다. 지난 16일 ACL 16강 2차전을 치른 만큼 체력 소모에 있어 주중 경기를 치르지 않았고 홈에서 경기를 치르는 인천이 유리한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 인천을 상대로 승리를 향한 동기부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울산은 김인성과 오르샤를 중심으로 측면 공격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이고, 인천 또한 문선민과 쿠비, 김진야 등을 활용한다. 문선민은 월드컵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있어 출전여부는 확실치 않다. 




승부의 관건은 결국 측면에서 날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수비보다는 공격에서의 확실한 마무리가 필요하다. 13라운드를 마친 현 시점에서 대구와 함께 최다 실점 부문 1위, 그리고 후반 막판 실점이 많은 인천을 상대로 울산이 승리를 통해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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