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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후반기 첫 홈경기 ‘현대가 더비’ 리그 2연승 도전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7-09 20:24:09조회 : 1405

[K리그1 2018] 16R 전북전(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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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극장골로 후반기 첫 승을 거둔 울산이 전북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7월 11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6라운드 전북과의 ‘현대가 더비’를 치른다.




지난 8일(일) 상주 원정에서 주니오의 두 골과 후반 추가시간 터진 이영재의 결승골로 3-2 승리를 거둔 울산은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상주전 승리로 승점 23점을 확보한 울산은 3~4위권에 위치한 수원-경남과의 승점을 2점으로 좁혔다. 이번 전북전에 이어 주말에는 서울 원정이 기다리고 있다. 두 팀 모두 까다로운 상대임은 분명하지만 후반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따낸 짜릿한 승리의 기운을 이어 리그 2연승에 성공해 순위를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전북은 지난 7일(토)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35점으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리그 최소 실점 부문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수비라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며 교육지책으로 공격수 김신욱을 센터백으로 기용했다. 인천전에서 전북은 빠른 발을 이용한 인천 공격진의 패스 플레이와 침투에 어려움을 겪으며 이른 시간 두 골을 내줬다. 




울산은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필요가 있다. 지난 상주전에서 2도움을 기록한 황일수와 김인성 등 울산은 빠른 발을 이용한 역습 전개와 침투 능력을 가진 공격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부상에서 돌아온 주니오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득점감각을 뽐낸 만큼 이번 현대가 더비에 임하는 울산의 각오는 남다르다. 




올 시즌 개막전에서 전북을 만난 울산은 0-2로 패했다. 지난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1승 1무 2패로 열세에 있었고 통산전적에서는 35승 23무 32패로 앞서고 있다. 후반기 짜릿한 극장승으로 리그 11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는 울산과 올 시즌 두번째 현대가 더비에서 울산이 전북을 상대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전북전 경기 전 이벤트로는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 바운스와 문수 리틀 서킷이 운영되며,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캐논 슛, 격파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이날 경기 후 뒷풀이 마당에는 6년만에 울산으로 복귀한 'K리그 레전드' 이근호와 월드컵 국가대표로 러시아에 다녀온 박주호, 그리고 부상에서 복귀한 공격 듀오 이종호와 주니오가 참여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근호의 영입으로 완성된 공격라인 이근호-박주호-이종호의 '세 호랑이'가 팬들에게 함께 첫 선을 보이는 자리인 만큼, 많은 팬들의 경기 직관 및 행사 참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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