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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157번째 동해안 더비 승리로 대반격 서막 연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3-30 20:53:50조회 : 817

[K리그1 2018] 4R 포항전(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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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휴식기를 보낸 울산이 157번째 동해안 더비로 리그 일정을 이어간다.




울산은 3월 31일(토)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아직 리그에서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울산은 숙명의 라이벌 포항을 상대로 첫 승을 거둬 대반격의 서막을 연다는 각오다. A매치 휴식기를 통해 체력과 분위기를 회복하는 데 집중한 울산은 역대 포항과의 전적에서는 49승 50무 57패로 열세지만 김도훈 감독 부임 이후 2승 1무로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았다. 최근 3년간 기록을 살펴봐도 4승 3무 1패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포항과의 맞대결에서는 끈끈한 수비와 끈질긴 플레이로 상대와 맞선 기억이 있는 만큼 한 순간도 물러서지 않는다는 심산이다.




최근 포항의 흐름은 좋다. K리그1 개막전 대구를 홈에서 3-0으로 누른데 이어 전남-수원으로 이어진 원정길에서 1승 1무로 승점 4점을 챙겼다. 현재 경남-강원과 함께 유일한 무패팀인만큼 승부는 결정력과 집중력에서 판가름 날것으로 보인다.




울산은 최근 3경기에서 득점이 없었던 만큼 ‘선제골’의 물꼬를 틀어야 한다. 리그 첫승의 키는 최근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좋은 경기력을 선보인 박주호가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A매치에서 녹슬지 않는 기량을 보이며 신태용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ACL과 리그 일정이 다시 쉼없이 이어지는 만큼 분위기 전환은 필요 아닌 필수다.




울산이 포항과의 157번째 동해안 더비를 승리로 장식해 리그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포항 원정 경기를 치른 후 오는 4월 4일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멜버른을 상대로 ACL 조별리그 5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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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등급 김경훈(kimkh9452)2018.03.3113:58:34

반격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