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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반등 예고’ 울산, “강원전부터 시작이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4-06 14:54:58조회 : 702

[K리그1 2018] 5R 강원전(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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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빅토리에 6-2 대승을 거두며 ACL 16강 진출과 분위기 전환이라는 두 마리를 토끼를 잡은 울산이 리그 첫 승 도전에 나선다.



울산은 4월 8일(일) 오후 4시 울산문수구장에서 강원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3월 울산은 리그와 ACL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며 1무 4패로 부진했다. 위기 속에서 팀 분위기를 다잡은 울산은 지난 4월 4일 멜버른 빅토리에 시즌 최다골차 승리를 거두며 4월 대반격의 서막을 열었다. 




4연패에서 탈출한 울산은 오는 주말 강원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강원은 현재 3승 1패로 승점 9점 리그 4위에 위치해있다. 개막 후 3연승을 달리다 지난 4라운드 경남에 덜미를 잡히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주춤하는 분위기일수 있지만 경기 내용적인 면에서 흐름을 주도하고 찬스도 많았던 만큼 방심은 금물이다.




양팀의 역대 전적은 11승 2무 2패로 절대적으로 울산이 앞선다. 지난해에도 3승 1무로 강원에 유독 강한 울산이다. 시즌 초반 안정적인 조직력을 보이는 강원에는 정조국-제리치-이근호를 경계해야한다. 특히 높은 제공권을 자랑하는 제리치를 상대로 공중볼과 세컨볼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울산은 지난 멜버른 빅토리전에서 중앙수비수 리차드를 박주호의 중앙 미드필더 파트너로 깜짝 기용하며 결과적으로 성공한 변화가 되었다. 4-1-4-1에서 4-4-2 포메이션으로의 변화를 통해 위기를 또다른 기회로 만들었다. 이로 인해 중원의 선택지와 경쟁의식은 더 강해되었고 선수단 전체에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가득하다.




리그에서 아직 승리가 없는 울산, 강원을 상대로 홈에서 첫 승을 거두고 대반전을 이어갈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강원전을 치른 후 오는 4월 11일(수) 저녁 7시 30분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와의 ‘KEB하나은행K리그1 2018’ 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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