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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상승세’ 울산, 대구 원정길 승리 노린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4-10 13:44:56조회 : 540

[K리그1 2018] 6R 대구전(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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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2연승을 거둔 울산이 대구 원정길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자 한다.




울산은 오는 4월 11일(수) 저녁 7시 30분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6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ACL 조기 16강 진출과 리그 첫승을 거두며 4월 들어 상승기류를 탄 울산은 대구를 잡고 차근차근 리그 순위를 끌어올린다는 각오다.




원정에서 마주하는 대구는 서울과 함께 리그 개막 이후 5경기(3무 2패) 연속 무승에 빠져 순위표 최하단에 위치해있다. 1~2라운드 2연패를 당한 대구는 3~5라운드까지 내리 무승부를 거두며 11위 서울에 다득점에 밀려 꼴찌로 내려앉았다. 무엇보다 5경기동안 단 2득점에 그친 부족한 득점력과 7실점을 허용한 수비라인이 약점이다. 공수에서 불균형을 보이는 대구는 매번 선제골을 넣은 뒤 버티지 못하며 뒷심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울산은 역대전적 20승 8무 6패로 대구를 만나면 좋은 기억이 많다. 지난 2017시즌에는 3번 만나 모두 승리를 거뒀다. 특히 최근 대구 원정에서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에도 승리를 지켜내며 대구에 강한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대구는 지난 라운드 경남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비록 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지만 끈끈한 플레이와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며 의지를 보여줬다. 무엇보다 대구 홈에서 열리는 만큼 방심은 금물이다.




멜버른 빅토리-강원과의 홈 2연전에서 9골을 폭발시킨 울산 공격진은 대구 골문을 매섭게 노릴 전망이다. 특히, 최근 3경기 4골을 터뜨리며 물오른 골감각을 뽐내고 있는 주니오가 친정팀 대구를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갈지도 관심사다. 또한, 토요다가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기록해 팀 상승세에 힘을 보탤지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울산은 대구 원정 경기 이후 주말 서울과의 7라운드 홈경기를 앞둔 만큼 최근 4-4-2 포메이션 변화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든 기억을 살려 승점 3점을 확보해야 한다. 월드컵 휴식기까지 쉴틈없이 리그 일정이 이어지는 만큼 로테이션 시스템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집중한다는 각오다. 울산이 대구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겨 홈에서 서울을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대구 원정 경기 이후 오는 4월 14일(토) 오후 2시 울산문수구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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