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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르샤 결승골’ 울산, 대구에 2-0 승… 3연승 질주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4-11 22:50:44조회 : 624

[K리그1 2018] 6R 대구전(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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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대구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공식경기 3연승을 달성했다.




울산은 4월 11일 저녁 7시 30분 대구스타디움서 열린 대구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주니오-오르샤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이 날 승리로 공식경기 3연승을 거두며 그동안의 부진을 완벽하게 떨쳐냈다.




이 날 울산은 조수혁이 올 시즌 처음으로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임종은-강민수-김창수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중원에서는 정재용과 리차드가 공수를 조율했고 한승규와 김인성이 날개 공격수로 나섰다. 김승준은 토요다와 함께 투톱으로 대구 골문을 노렸다.




전반은 팽팽한 흐름 속에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이어갔다. 찬스는 대구가 더 많이 가져갔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울산은 무리하지 않는 안정적인 운영으로 전반을 0-0으로 펼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울산은 토요다와 정재용을 대신해 박주호와 주니오를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이후 쉽사리 골이 터지지 않자 김도훈 감독은 후반 22분 한승규를 대신해 오르샤를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치기 시작했다. 결국 이 교체카드가 승부의 추를 기울게 했다. 후반 34분 대구 오광진의 수비 실수를 오르샤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기세를 올린 울산은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고 후반 막판 주니오가 추가골까지 터뜨리며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가져오게 됐다. 친정팀에 비수를 꽂은 주니오는 이 날 득점으로 공식경기 4경기에서 5골을 터뜨리는 물오른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 




원정에서 효율적인 경기 운영으로 3연승을 달성한 울산은 오는 3월 14일(토) 오후 2시 서울을 상대로 리그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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