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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주니오 PK골’ 울산, 서울에 1-0 승… 리그 3연승 질주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4-14 16:37:57조회 : 842

[K리그1 2018] 7R 서울전(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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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주니오의 결승골에 힘입어 서울을 누르고 리그 3연승 달성에 성공했다.




울산은 4월 14일(토) 오후 2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7라운드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31분 주니오의 PK 골을 마지막까지 지켜내며 1-0 승리를 거뒀다. 이 날 승리로 울산은 리그 3연승을 거두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울산 김도훈 감독은 서울을 상대로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오승훈이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임종은-김창수가 포백을 구성했다. 중원에서는 리차드와 박주호가 공수를 조율했고 한승규와 오르샤는 날개 공격수로 나섰다. 최전방에는 주니오와 황일수가 활발한 움직임으로 서울의 골문을 노렸다.




많은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 양 팀은 볼 컨트롤과 패스에 어려움을 겪었고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 울산이 먼저 찬스를 잡았다. 전반 16분 아크 서클 부근에서 오르샤의 크로싱을 주니오가 헤더로 패스를 연결했으나 쇄도하는 리차드의 발 끝으로 향하지 못했다.




전반 30분 위기를 맞았다. 서울 신진호의 프리킥을 공격에 가담한 황현수가 헤더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강타하며 위기를 넘겼다. 이 상황에서 울산은 빠른 역습 전개를 이어갔고 주니오가 상대 박스 안까지 파고들었고 양한빈 골키퍼가 뛰어나오며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키커는 주니오가 직접 나섰고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 골로 주니오는 5경기 연속골(5경기 6득점)이라는 파괴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




주니오의 득점으로 리드를 가져온 울산은 수비에 안정을 두고 발빠른 측면 자원을 활용한 공격으로 서울의 골문을 노렸다. 후반 들어 역습 상황에서 여러 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수비수에게 막히며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후반 25분 완벽한 찬스가 찾아왔다. 우측면에서 연결된 황일수의 크로스를 김승준이 오픈 찬스에서 슈팅을 가져갔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세컨볼을 오르샤가 왼발 슈팅으로 재차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이후 양팀의 공방전은 이어졌고 더이상의 득점은 터지지 않으며 울산의 1-0 승리로 경기는 마무리됐다.




한편, 울산은 오는 4월 18일(수) 한국시간 18시 가와사키와의 ACL 조별리그 최종전을 원정에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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