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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가와사키전 승리로 파죽지세 이어간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4-17 19:39:48조회 : 518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6차전] 가와사키 프론탈레(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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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경기 4연승으로 분위기를 탄 울산이 ACL 조별리그 최종전 가와사키 원정에 나선다.




울산이 4월 18일(수) 저녁 6시 도토로키 스타디움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4일 멜버른 빅토리와의 조별리그 5차전 6-2 대승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울산 입장에서는 큰 부담없이 치를 수있는 경기다. 김도훈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의 가치를 높일 기회. 원졍 경기인만큼 쉽지 않을 텐데 내일 우리 선수들이 90분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좋은 결과로 돌아갈 수 있게끔 하겠다.”라고 말하며 경기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올 시즌 ACL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마주한 양팀은 당시 홈에서 울산이 정재용과 이영재의 연속골로 시즌 첫 승을 거둔 좋은 기억이 있다. 3월 어려운 흐름을 이겨내고 4월부터 대반격을 시작한 울산은 현재 공식경기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최근 위기 속에 팀 분위기를 다잡고 믿음과 변화를 통해 반등에 성공한 선수단은 이번 가와사키 원정은 새로운 기회로 다가온다. 김도훈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데로 그동안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의 출전이 예상된다.




기자회견에 동행한 조영철은 “감독님 말처럼 일본 원정이라 어려운 경기가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그러나 선수들이 전반부터 강하게 경기를 하다보면 우리의 페이스로 풀어 나갈 수 있으리라 본다. 무엇보다 국제경기이기 때문에 선수들의 마음가짐도 잘 무장되어 있다. 나 역시 오랜만에 일본에서 경기를 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가지고 돌아가겠다.”라며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4월 파죽지세를 이어오고 있는 울산. 가와사키전은 결과만큼이나 내용도 궁금해지는 한판 승부다. 본선 진출을 확정한 울산이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고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울산은 가와사키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 후 22일 경남과의 8라운드 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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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울산현대 vs  가와사키 프론타레 (A) 사전기자회견 전문


- 4월 17일(화) 오후 2시 30분 / 울산현대축구단 기자회견


- 참석 : 김도훈 감독, 조영철 



Q. 경기 전 소감 (김도훈 감독) : 


A. 원정 경기인 만큼 쉽지 않을 텐데 내일 우리 선수들이 90분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좋은 결과로 돌아갈 수 있게끔 하겠다.




Q. 경기 전 소감 (조영철) : 


A. 감독님 말처럼 일본 원정이라 어려운 경기가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그러나 선수들이 전반부터 강하게 경기를 하다보면 우리의 페이스로 풀어 나갈 수 있으리라 본다. 무엇보다 국제경기이기 때문에 선수들의 마음가짐도 잘 무장되어 있다. 나 역시 오랜만에 일본에서 경기를 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가지고 돌아가겠다.




Q. (김도훈 감독) 울산과 가와사키 모두 이미 순위는 결정된 상태에서 내일 경기를 하게 된다. 내일 경기에서 어떤 것들을 시도할 것인가?


A. 결과는 나와 있지만 우리 선수들이 축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관없이 경기에 집중할 것이다. 그동안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은 내일 경기를 통해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경기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양 팀 모두 이 경기를 바라보는 양팀 팬들을 위해서도 좋은 경기를 해야 된다.




Q. (조영철)J리그 니가타와 오미야에서 뛴 이력이 있다. 두 팀 모두 J2리그로 떨어졌는데, 격려 부탁한다.


A. 과거 뛰었던 팀들이 J2로 떨어진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직접적으로 힘을 줄 순 없지만, 멀리서라도 경기결과를 챙겨보며 응원하고 있다. 두 팀 다 저력이 있는 만큼 조금만 경기력을 유지하면 언제든 승격할 수 있는 팀이다.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하겠다.




Q. (김도훈 감독, 조영철) 토너먼트로 올라가게 된다. 아시아 No.1을 노린다는 게 감독과 선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A. (김도훈 감독)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는 내가 현역으로 뛸 때보다 대회인지도가 높아졌고 투자도 늘었다. 대회에서 좋은결과를 낸다는 것은 곧 한국축구와 우리팀의 위상을 높일수 있는 기회다. 선수들도 울산의 역사를 함께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항상 우리팀은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토너먼트 올라가서도 어떤 상대를 만다는 최선을 다하겠다.




A. (조영철) 울산은 내가 태어난 곳이기 때문에 2012년 팀이 ACL 우승 당시 울산 사람으로서 자긍심을 느꼈다. 그 팀에서 지금 선수로 뛰고 있어 기분이 남다르다. 팀과 함께 우승이라는 큰 업적을 남긴다면 감독님이나 내 경력에도 좋은 결과가 남는다. 선수라면 대회에 출전했을 때 항상 우승을 목표로 해야한다. 내일 경기도 그 일부라 생각한다. 우승을 위해 보탬이 되겠다.




Q. (김도훈 감독)내일 가와사키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가와사키에 대한 전술이나 분위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A. 지난해 J리그 우승팀이다. 패스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다 빈틈이 있으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측면, 중앙에서 들어오는 돌파가 인상적인 팀이다. 내일 출전선수가 어떻지 모르지만 항상 긴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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