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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가와사키 원정 2-2 무… F조 2위 16강 진출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4-19 10:13:32조회 : 501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6차전] 가와사키 프론탈레(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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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ACL 조별리그 최종전 가와사키와의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울산은 4월 18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일본 가와사키 토도로키 경기장에서 열린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6차전 최종전에서 2-2 값진 무승부를 거뒀다.




5차전 멜버른 빅토리전 4-2 대승으로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한 울산은 이 날 가와사키를 맞아 로테이션 시스템을 가동해 그동안 출전기회가 적었던 자원을 활용했다.




이 날 울산은 토요다가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끌었고 조영철-이상헌-이영재-김인성이 2선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정재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김성주-김수안-박용우-정동호로 구성된 수비라인을 보호했다. 골문을 조수혁이 지켰다.




전반 초반 울산은 유토에게 일격을 허용했다. 이내 전열을 재정비한 울산은 반격에 나섰다. 전반 17분 김인성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작으로 주도권 싸움을 이어갔다. 하지만 전반 43분 하세가와 타츠야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0-2 리드를 허용했다.




전반을 0-2로 마친 울산은 후반 시작과 울산은 반격에 나섰다. 후반 2분 박용우가 만회골을 뽑아내며 추격을 시작했다. 기세가 오른 울산은 3분 뒤 이영재가 동점골을 작렬시키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홈에서 열린 조별리그 2차전 득점에 이어 가와사키를 상대로 두 골을 기록한 기분 좋은 결과였다.




이후 양팀은 팽팽한 주도권 싸움을 이어갔다. 울산은 후반 25분 오세훈과 장성제를 투입하며 공격에 무게를 더했다. 하지만 추가골을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2-2로 마무리됐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값진 승점 1점을 추가한 울산은 2승 3무 1패(승점 9점)으로 상하이 상강(승점 11점)에 이어 멜버른 빅토리(호주)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승에서 앞서 조 2위로 16강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16강에서 마주하는 상대는 수원이다. 수원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을 누르고 조 1위를 확정하며 울산과 대진이 완성됐다. 수원과 울산은 다음 달 치열한 싸움을 펼치게 됐다. 5월 2일 리그 경기가 예정된 두 팀은 9일에는 울산에서 16강 1차전을, 16일에는 장소를 수원으로 옮겨 2차전을 치르게 됐다. 울산과 수원은 5월에만 세 차례 맞대결이 결정됐다.




한편, 울산은 오는 4월 22일 경남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그 4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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