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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5G 무패행진’ 울산, 경남 원정 리그 4연승 도전!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4-20 18:46:37조회 : 599

[K리그1 2018] 8R 경남전(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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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경기 5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대반격의 4월을 보내고 있는 울산이 경남 원정에서 리그 4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4월 22일(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4일 ACL 조별리그 5차전 멜버른 빅토리와의 홈경기를 6-2로 마무리한 울산은 흐름을 이어 리그 3연승을 달리며 완연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K리그1 순위를 7위까지 끌어올리며 이제 상위권 도약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4년 만에 만나는 경남은 개막 후 4연승을 달리며 선두까지 치고 올라갔으나 대구와의 5라운드 무승부 이후 전북-포항에 차례로 패하며 주춤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현재 6골을 터뜨리며 득점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말컹과 빠른 발을 주무기로 특급 조연 역할을 하고 있는 네게바가 파괴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이 주춤하면 김효기-권용현 등 조커들의 이름값과 최근 흐름도 좋은 만큼 울산은 원정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상대의 장점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주중 가와사키와의 원정 경기를 치렀지만 16강 진출이 확정된 상황에서 주전들에게 대거 휴식을 부여한 울산. 경남전을 시작으로 인천-전남과의 홈 2연전까지 모두 승리로 장식해 상위권 도약을 이룬다는 각오다.




양팀의 역대 상대전적은 16승 3무 4패로 울산이 확연히 우세하다. 마지막 맞대결을 벌인 2014시즌에도 울산은 3전 전승을 거뒀다. 6득점 1실점으로 경남을 만나면 홈/원정 가리지 않고 승점을 쌓아올린 좋은 분위기다.




경남전 공격의 선봉에는 주니오와 오르샤가 설 전망이다. 주니오는 최근 5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리그 내 가장 ‘핫한’ 공격수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시즌 초반 주춤한 흐름을 이겨내고 공격진과의 호흡과 찬스에서 마무리하는 결정력까지 제 모습을 되찾고 있다. 여기에 ‘6골 4도움’으로 팀 내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쌓아올리고 있는 오르샤도 상대 골문을 정조준한다. 




또 하나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대목은 울산의 선발 포메이션이다. 주춤하는 분위기 속에 김도훈 감독은 멜버린 빅토리와의 일전에서 4-4-2 포메이션으로 변화를 줬다. 리차드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하며 수비의 안정화와 빌드업의 위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때에 따른 포메이션 변화와 로테이션 시스템은 최근 울산이 좋은 결과를 이어오고 있는 원동력이다. 로테이션 시스템을 가동한 상황에서 경남 원정에 베스트 11은 누구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울산이 경남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고 인천-전남과의 홈 2연전을 맞이할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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