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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6G 무패’ 울산, 홈에서 인천 잡고 상승곡선 이어간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4-24 09:23:01조회 : 403

[K리그1 2018] 9R 인천전(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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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경기 6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는 울산이 6경기 무승늪에 빠진 인천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울산은 오는 4월 25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인천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4월 대반격을 시작한 울산은 ACL 멜버른 빅토리와의 조별리그 5차전 6-2 대승을 시작으로 공식경기 6경기 무패행진(4승 2무)을 달리고 있다. 최근 가와사키와의 조별리그 최종전 원정경기 2-2 무승부와 리그 8라운드 경남과의 공방전 끝에 0-0 무승부로 두 경기째 승리가 없는 상황. 울산은 9라운드 홈에서 인천을 잡고 쉴 새없이 이어지는 전남과의 리그 10라운드 홈경기까지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호랑이 굴로 입성하는 인천은 최근 흐름이 좋지 못하다. 최근 6경기 무승늪(3무 3패)에 빠지며 10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22일 수원과의 8라운드 홈경기에서 추가시간 실점으로 수원에 2-3 역전패를 당하며 고개를 떨궜다. 이 날 인천은 두 번이나 리드를 잡고도 승점을 획득하지 못했다.




같은 문제의 반복에 시달리고 있는 인천이다. 인천은 4경기 연속 후반 추가시간에 골을 내줘 승점 3점 획득에 실패했다. 수원전에서 인천은 수비진을 대대적으로 물갈이하며 반전을 기대했으나 결국 더욱 복잡한 상황에 직면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실점(15실점)을 허용하며 흔들리는 수비진에 비해 공격력은 가공할만하다. ‘몬테네그로 특급’ 무고사와 문선민이 공격의 선봉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무고사는 6경기에 나서 5골을 터뜨리며 해결사로 떠올랐고 문선민은 8경기 4골로 원투펀치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 시즌 울산은 인천을 상대로 1승 1무 1패로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양팀의 맞대결은 결국에는 후반 집중력이 승부를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리그에서 3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탄탄한 수비력을 보인 울산.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후반 중반 이후 집중력이 흔들리는 상대 수비를 효율적으로 노려야 한다. 




지난 경남전 울산은 주니오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공격진 운용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다. 이 때문에 인천전 공격의 선봉에는 토요다가 설 전망이다. 올 시즌 새롭게 울산 유니폼을 입은 토요다는 9경기에 나서 아직 마수골이 골을 터뜨리지 못했으나 최근 주니오와 로테이션 시스템으로 경기에 출전하며 감각을 끌어올렸다. 최근 가와사키전에도 특유의 활동량으로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최근 날개 공격수로 선발출전해 맹활약하고 있는 ‘2년차 기대주’ 한승규의 활약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4연승을 달린 후 2경기 연속 무승부로 다시 상승곡선을 이어가고자 하는 울산이 홈에서 6경기 무승늪에 빠진 인천을 잡고 승리의 세리머니를 펼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울산은 인천과의 홈경기를 치른 후 오는 4월 28일(토) 오후 4시 전남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0라운드 홈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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