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HOME  >  뉴스  >  리뷰

[리뷰] ‘토요다 데뷔골’ 울산, 인천에 2-1 승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4-25 23:14:06조회 : 580

[K리그1 2018] 9R 인천전(04.25)


?????? ???? ??????.001.jpeg



울산이 홈에서 인천을 제압하고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울산은 4월 25일(수)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9라운드에서 토요다의 데뷔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김도훈 감독은 인천을 상대로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오승훈이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임종은-김창수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박주호와 리차드가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한승규와 김인성은 날개 공격수로 나서 최전방 투톱 김승준-토요다를 지원사격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상대를 거세게 압박한 울산은 전반 4분 만에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김인성이 페널티박스 우측에서 돌파하는 상황에서 인천 수비수 김동민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페널티킥은 토요다가 해결했다. 토요다는 이 득점으로 울산 데뷔골을 신고했다. 툐요다의 선제골 앞선 울산은 전반 22분 상대에게 결정타를 날렸다. 최근 미드필더로 포지션 변경을 통해 공수 밸런스에 힘을 보태고 있는 리차드가 상대에게 반칙을 얻어냈다. 프리킥 키커로 나선 이영재가 상대 골문을 겨냥한 직접 슈팅을 날렸고 수비벽에 가담한 무고사가 헤딩으로 걷어낸 것이 자책골로 연결됐다. 




2-0으로 앞선 울산은 전반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인천은 거센 추격에 나섰다. 후반 초반 무고사가 날카로운 슈팅을 연속으로 시도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8분에는 문선민이 슈팅을 시도했으나 오승훈 골키퍼 정면에 안기며 울산 입장에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울산은 후반 12분 한승규 대신 오르샤를 투입하며 측면 공격을 강화했다. 하지만 후반 17분 쿠비의 크로스를 받은 무고사가 헤더로 만회골을 성공시켰다. 이에 울산은 후반 26분 토요다를 대신해 이영재를 투입하며 전술적인 변화를 꾀했다.




이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고 울산은 전반 기록한 두 골을 잘 지키며 2-1 승리를 지켜냈다. 울산은 이 날 승리로 5경기 연속 무패를 달렸고, 인천에 7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지게 했다.




한편, 울산은 오는 4월 28일(토) 오후 4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전남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