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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전남전 승리로 홈 3연승 노린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4-27 13:07:09조회 : 384

[K리그1 2018] 10R 전남전(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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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과 상대전적 34승 22무 22패 / 지난해 2승 1패 기록


- 울산 7경기 연속 무패(5승 2무) 기록, ‘4월의 저주’ 완전 탈출


- 현대백화점 울산점 개점 20주년 기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울산이 4월 28일(토) 오후 4시 전남을 문수축구경기장으로 불러들여 공식경기 8경기 연속 무패 기록에 도전한다. 


 


○ 시련의 계절 4월은 더 이상 없다. ‘4월의 저주’에서 완전히 탈출한 울산


 


4월 한 달 동안 리그와 ACL을 병행하며 무패 행진을 달려온 울산은 지난 경기에서 인천을 상대로 일부 선수에 변화를 주는 로테이션 운영으로 경기를 치렀다.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선발 출전한 토요다는 전반 5분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K리그 데뷔골을 터트렸고, 이명재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키커로 나서 상대팀의 자책골을 유도했다.


 


후반 들어 고전하는 모습이 있었지만 상대 공세를 잘 막아낸 울산은 인천에 2-1로 승리하며 또 한 번 승리를 가져왔다.


 


이 날 승리로 울산은 ACL을 포함해 공식경기 7경기 무패(5승 2무)를 기록하게 됐다. 사실 울산에게 4월은 항상 시련의 계절이었다. 지난 2013년 이후 최근 5년간 4월 전적이 항상 좋지 않았다. 특히 지난해 4월엔 전남전 0대5, 가시마. 앤틀러스(ACL) 0대4 패배를 연달아 겪으며 큰 위기에 겪기도 했다. 당시 패배로 울산은 고전하던 분위기를 수습하고 제자리를 찾아가는데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울산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4월의 저주를 탈피했다. 이런 가운데 오는 28일 전남전까지 승리 한다면 4월 한 달간 단 한번의 패배도 없이 5월을 맞이하게 된다.


 


지난해 첫 대결에서 대패를 당하긴 했지만 이후 가진 두 번의 맞대결에선 울산은 전남을 상대로 모두 1:0으로 승리했다. 그 중심에는 오르샤와 이명재가 있었다.


 


측면의 지배자 오르샤와 이명재는 지난 시즌 전남을 상대로 나란히 결승골을 터트리며 2승을 가져온 주역이다. 2015년 전남에서 데뷔해 K리그에 첫 선을 보인 오르샤는 2시즌 동안 49경기 14골 11도움을 거두며 맹활약 했다. 이때의 활약으로 중국리그에 진출한 오르샤는 지난해 울산에 입단하며 K리그에 복귀했다.


 


오르샤는 팀 합류와 동시에 바로 주전자리를 꿰찼다. 지난해 기록은 리그 38경기 출전 10골 3도움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이다. 이번 시즌에도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팀 내 최다 출전자로 리그 9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으며 ACL에서도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지난 인천전에선 후반 교체 투입되어 35분을 소화했다. 풀타임은 아니었지만 자신의 장점인 빠른 발을 활용해 상대 측면을 휘저으며 자신의 역할을 잘 소화했다.


 


이명재의 활약도 기대된다. 2014년 울산에 입단하며 프로 데뷔한 왼쪽 풀백 이명재는 5시즌동안 66경기에 나서 1골 8도움을 기록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전남전에서 통렬한 중거리 슈팅으로 프로 데뷔골을 터트린 기억이 있다.


 


지난 인천전에서 선발 출전한 이명재는 전반전 프리킥 상황에서 상대팀 선수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팀의 두 번째 골을 이끌었고, 이 밖에도 날카로운 크로스와 빠른 공수전환으로 상대를 괴롭혔다.


 


한편, 상대팀 전남은 지난 서울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개막전 이후 8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특히, 현재 골문을 지키고 있는 장대희는 울산 유소년팀 출신으로 울산을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3시즌간 울산에 몸담은 장대희는 이번시즌 전남으로 이적해 현재 5경기에 출전하며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친정팀과의 대결을 앞둔 건 장대희 뿐만 아니다. 유상철 감독도 전남 감독으로는 첫 친정팀 울산 방문이다. 현역시절 울산에서 맹활약하며 레전드로 사랑받은 유상철 감독은 지난해까지 울산대 감독을 맡으며 울산과도 인연을 맺어왔다.


 


○ 울산, 28일(토) 전남전에‘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이날 울산은 ’2018 울산현대축구단과 함께하는 현대백화점 울산점 개점 20주년 기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현대백화점 울산점이 개점 20주년을 기념해 울산현대축구단과 함께 주최, 주관하며 울산학원연합회 미술 분과 후원으로 개최되며, 그림대회참가와 축구 경기 관람을 함께 할 수 있는 어린이 종합스포츠예술축제다.  


 


참가대상은 만 5세 이상 유치부, 초등부(저학년/고학년)이며 사전 접수 어린이와 학부모 동반 1인은 현대백화점 초청으로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다. 사전접수 모집인원은 선착순 2,000명이며 고급 스케치북, 36색 크레파스 등 기념품을 선물한다.  


 


현장접수자는 경기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문수경기장 E5게이트 앞에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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