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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수원 원정 공방전 끝에 0-0 무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5-03 09:02:54조회 : 388

[K리그1 2018] 11R 수원전(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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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수원 원정에서 공방전을 펼친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울산은 5월 2일(수) 저녁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수원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울산은 4승 3무 4패 8위로 1라운드 여정을 마쳤다. 




김도훈 감독은 수원에 맞서 4-1-4-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임종은-정동호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정재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2선에는 오르샤-박주호-한승규-김승준이 자리했다. 최전방 원톱에는 토요다가 나서 수원 골문을 노렸다.




미리 보는 ACL 16강전인 만큼 두 팀은 경기 초반 조심스러운 탐색전에 나섰다. 수원은 전반 초반 데얀이 연속해 슈팅을 때리며 주도권을 가져갔다. 울산도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11분 한승규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며 맞불을 놓았다. 공방전을 펼친 가운데 전반 막판 찬스가 찾아왔다. 전반 42분 김승규가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신화용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양팀은 후반을 변화 없이 마주했다. 수원은 후반 초반 수비라인을 끌어당기며 공격에 나섰다. 후반 17분 전세진과 크리스토밤이 연속해 슈팅을 날렸으나 김용대가 선방쇼를 펼치며 위기를 넘겼다.




울산은 후반 22분 토요다를 대신해 김인성을 교체투 입하며 공격적인 변화를 택했다. 이후 김승준을 대신해 오세훈, 후반 막판에는 정동호를 대신해 황일수를 넣으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하지만 끝내 수원의 골문을 열지 못하며 0-0 무승부, 승점 1점을 가져오는 데 만족해야 했다.




한편, 울산은 오는 5월 5일 오후 2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포항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2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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