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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김인성 결승골’ 울산, 수원에 1-0 승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5-09 22:30:53조회 : 529

[2018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수원삼성(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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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투입과 동시에 김인성이 날아올랐다.




울산이 5월 9일 저녁 8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AFC챔 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김인성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 날 승리로 울산은 8강 진출의 우위를 점했고 공식경기 11경기 무패행진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이 날 울산은 오승훈이 골문을 지키고 이명재-강민수-임종은-김창수가 포백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리차드와 박주호가 공수를 조율했고 오르샤와 김승준이 측면 미드필더로 나섰다. 최전방에는 토요다와 황일수가 투톱으로 나서 수원의 골문을 노렸다.




경기 결과의 중요성을 대변하듯 양팀은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펼쳤다. 울산은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펼치며 기회를 엿봤다. 전반 10분 오르샤의 첫 슈팅으로 포문을 연 울산은 12분 김창수의 중거리 슈팅으로 두번째 슈팅을 가져갔다. 




수원은 전반 17분 프리킥 상황에서 데안의 헤더 슈팅과 전반 34분 바그닝요의 헤더슛 등 울산의 골문을 노렸으나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후반에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김도훈 감독은 후반 14분 김승준을 대신해 한승규를 투입하며 전술적인 변화를 가져갔으나 이렇다할 장면을 연출하지는 못했다. 후반 20분 꺼내든 교체카드는 그야말로 ‘신의 한수’였다. 황일수를 대신해 투입된 김인성은 투입된 지 1분 만에 0의 균형을 깼다. 오르샤의 침투 패스를 이어받은 김인성은 공간을 파고든 후 수원 골키퍼 신화용이 나오는 것을 보고 빈 공간으로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선제골을 허용한 수원은 반격에 나섰다. 실점 직후 페널티박스 안에서 데안이 터닝슈팅을 시도했으나 오승훈이 이를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 이후 울산은 수비라인을 내리며 선 수비 후 역습의 전술로 변화를 꾀햇다. 수원은 동점골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결과를 만들지는 못했다. 후반 막판 울산은 오르샤를 대신해 박용우를 투입하며 수비에 무게를 뒀다. 이내 경기 종료를 알리는 주심의 휘슬이 울렸고 경기는 1-0 울산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울산은 오는 5월 13일 오후 4시 울산문구구장에서 경남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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