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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황일수 PK골’ 울산, 경남과 1-1 무… 12G 무패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5-13 19:34:08조회 : 524

[K리그1 2018] 13R 경남전(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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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홈에서 황일수의 시즌 첫 골로 앞서갔으나 부상과 퇴장 등 악재가 겹치며 아쉽게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 날 무승부로 울산은 공식경기 12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울산은 5월 13일(일) 오후 4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경남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3라운드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김도훈 감독은 이 날 다음 주중 수원과의 ACL 16강 2차전 원정 경기를 염두에 두고 로테이션 시스템을 가동했다.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임종은-김창수가 포백을 구성했다. 정재용과 이영재가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한승규-황일수-김인성이 최전방 원톱 김민규를 지원사격했다. 토요다는 아예 명단에서 제외했고, 박주호, 오르샤, 김승준, 리차드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전을 대거 쉬게 한 울산의 전반전은 뜻하던 데로 풀렸다. 전반 34분 황일수가 본인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울산에서의 첫 골이자 올 시즌 마수걸이 득점이었다. 선제골로 앞서간 울산은 전반을 1-0로 리드한 채 마쳤으나 중앙 수비수 강민수가 손가락 부상으로 교체되며 이른 시간 리차드를 투입하며 악재가 생겼다.




이후 후반 시작 직후 정재용이 말컹과의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로 후반을 임해야 했다. 수적 열세로 라인을 내려선 울산은 후반 15분 말컹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실점 이후 김도훈 감독은 한승규를 대신해 박용우를 대신해 중원을 두텁게 했다. 비록 수적열세지만 울산은 기회를 노리며 분투했다. 경남은 최종 수비라인을 하프라인까지 올린 채 공격에 집중했다. 후반 28분 울산은 김민규를 대신해 오르샤를 투입하며 빠른 발을 활용한 역습을 노렸다. 이후 양팀은 공방전 끝에 득점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 날 무승부로 울산은 승점 1점을 추가하며 K리그1 6위를 유지했고 공식경기 12경기 무패행진 기록을 이어갔다.


  


한편, 울산은 오는 5월 16일(수) 저녁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의 ACL 16강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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