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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수원에 0-3 패… ACL 8강 진출 좌절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5-17 09:40:48조회 : 557

[2018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수원삼성(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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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수원에 0-3으로 패하며 ACL 8강 진출이 좌절됐다.




울산은 5월 16일(수) 저녁 8시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2018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0-3으로 패했다. 이 날 패배로 합산스코어 1-3으로 울산은 아시아 정상을 향한 도전을 16강에서 멈춰야했다.




울산은 수원에 맞서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오승훈이 골문을 지키고 이명재-강민수-임종은-김창수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박주호와 리차드는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오르샤와 김승준은 측면 미드필더로 나서 최전방 투톱 토요다와 황일수를 지원사격했다.




1차전을 1-0으로 승리한 울산은 2골 차 이상의 승리가 필요했던 수원을 상대로 전반 초반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 울산은 측면 자원 오르샤와 김승준을 중심으로 수원의 측면을 노렸다. 수원은 최전방 데얀과 김건희를 중심으로 공격을 펼쳤다. 




공방전을 펼치던 전반 26분 이기제의 프리킥을 김건희가 헤더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5분 후 측면에서 올라온 데얀의 크로스를 페널티박스 안에서 연결한 김건희의 슈팅이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었다. 




0-2로 뒤진 채 전반을 마무리한 울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황일수를 대신해 한승규를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다. 결정적인 찬스는 후반 14분 찾아왔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곽광선이 리차드에게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낸 것. 키커로는 ACL에서 4골을 터뜨린 오르샤가 나섰다. 골문 우측으로 연결한 오르샤의 회심의 슈팅은 상대 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켜야했다.




울산은 이후 ‘특급조커’ 김인성과 김수안을 투입하며 후반 막판까지 총력전을 펼쳤으나 후반 종료 직전 바그닝요에게 쐐기골을 허용하며 0-3 아쉬운 패배를 받아들여야했다.




한편, 울산은 오는 5월 20일(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4라운드 상반기 마지막 리그 일정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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