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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르샤 프리킥 골’ 울산, 인천과 1-1 무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5-20 20:26:47조회 : 621

[K리그1 2018] 14R 인천전(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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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인천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울산은 5월 20일 오후 2시 인천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 날 무승부로 울산은 리그 10경기 무패행진을 기록하며 월드컵 휴식기에 돌입했다.




김도훈 감독은 인천을 상대로 4-1-4-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리차드-김창수가 포백을 구성했다. 정재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2선에 위치한 오르샤-한승규-박용우-김인성을 지원사격했다. 최전방에는 토요다가 선봉에 서 인천 골문을 정조준했다.




울산은 전반 초반 리차드가 무고사와의 볼 경합 과정에서 무릎에 코를 부딪혀 출혈이 발생하며 변수가 생겼다. 다행히 리차드는 큰 부상 없이 경기를 소화했다. 첫 슈팅은 인천이 가져갔다. 전반 14분 무고사의 측면 크로스를 김진야가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양팀은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이어갔다. 울산은 전반 23분 오르샤가 아크 서클 부근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첫 슈팅을 가져갔다. 골문을 벗어난 오르샤의 슈팅으로부터 1분 후 임은수가 하프라인 근처에서 과감한 슈팅으로 김용대가 지키는 골문을 공략했다.




이후 팽팽한 균형을 깨기 위해 양팀은 측면 공격과 중거리 슈팅으로 공방전을 펼쳤으나 무위에 그치며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울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적극적인 공세에 나섰다. 후반 3분 오르샤가 아크 서클 부근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고, 인천은 문선민이 후반 13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하며 맞불을 놓았다.




김도훈 감독은 후반 16분 박용우를 대신해 이영재를 투입하며 먼저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다.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고 후반 23분 토요다를 대신해 김민규를 투입하며 최전방 공격에 변화를 단행했다.




인천도 쿠비를 투입하며 득점을 노렸다. 후반 28분 오르샤가 인천 골문을 열었다. 아크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오르샤가 그림 같은 프리킥 골로 인천의 골문을 열었다. 선제골을 터뜨린 울산은 후반 32분 정재용을 대신해 임종은을 투입하며 리드를 지키고자 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임은수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이 날 무승부로 승점 20점(5승 5무 4패)을 확보하며 K리그1 상반기를 7위로 마무리했다. 한편, 울산은 월드컵 휴식기를 가진 후 오는 7월 8일(일) 상주와의 K리그1 15라운드 원정 경기로 하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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