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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전북에 0- 2 패… 리그 무패행진 마감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7-11 23:00:21조회 : 436

[K리그1 2018] 16R 전북전(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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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홈에서 전북에 0-2로 패하며 K리그1 4라운드 이후 11경기 째 이어오던 무패행진을 마감했다.


 


울산은 7월 11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6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연속골을 허용하며 패했다.


 


이 날 울산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오승훈이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리차드-김창수가 포백을 구성했다. 정재용과 이창용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황일수-김승준-한승규가 2선에서 최전방 원톱 주니오를 지원사격했다.


 


경기 초반 흐름은 전북이 가져갔다. 전북은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었지만 골로 결정짓지 못했다. 무엇보다 오승훈이 여러 차례 선방해내며 0의 균형을 지켰다. 반격에 나선 울산은 측면에서부터 패스 플레이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찬스는 전반 막판 찾아왔다. 전반 42분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골문으로 접근한 이창용이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상대 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어 주니오가 1대1 찬스를 맞이했으나 다시 한번 전북 골키퍼 송범근의 선방에 막히며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선수비 후역습으로 전북을 상대한 울산은 후반 18분 이재성에게 실점하며 리드를 허용했다. 실점을 허용한 울산은 후반 21분 주니오를 대신해 이종호를, 후반 28분에는 김승준을 대신해 홍준호를 투입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수비라인을 끌어올리며 동점을 노렸으나 후반 33분 이동국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0-2로 스코어차는 벌어졌다. 


 


2골을 뒤진 울산은 후반 막판까지 파상공세를 펼치며 전북의 골문을 열기 위해 분투했으나 끝내 득점에는 실패하며 0-2로 패했다.


 


한편, 울산은 오는 7월 15일(일) 저녁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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