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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한승규 선제골’ 울산, 서울과 1-1 무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7-15 22:44:31조회 : 518

[K리그1 2018] 17R 서울전(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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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서울 원정에서 승점 1점을 확보하며 K리그1 5위를 유지했다.


 


울산은 7월 15일(일) 저녁 7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 날 김도훈 감독은 4-1-4-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정동호-임종은-리차드-김창수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박용우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한승규-김성주-이영재-김인성이 2선에서 최전방 원톱 주니오를 지원사격했다.


 


양팀은 전반 시작과 동시에 주도권을 잡기 위해 치열하게 부딪혔다. 팽팽한 흐름이 깨진 시간은 전반 28분이었다. 주니오를 겨냥한 롱패스를 통해 역습에 나선 울산은 흐른 볼을 이영재가 상대 수비라인 뒷공간으로 빠져들어가는 한승규에게 킬패스를 시도했다. 이 패스를 정확하게 터치한 한승규는 상대 키퍼를 따돌리며 침착하게 선제골을 기록했다.


 


선제골을 허용한 서울은 수비라인을 끌어올리며 반격에 나섰다. 전반 40분 우측면 프리킥 상황에서 서울은 윤석영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그대로 골망으로 연결되며 승부의 균형을 맞춘 채 전반을 1-1로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김성주를 대신해 에스쿠데로를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서울도 신진호를 대신해 김성준을 투입하며 전술적인 맞불을 놓았다. 이후 공방전이 이어졌고 울산은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후반 27분 한승규를 대신해 이근호를 투입했고 서울은 박주영을 투입하며 맞대응했다.


 


후반 30분 위기가 찾아왔다. 에반드로의 슈팅이 김용대 골키퍼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으나 정면으로 향하며 안정적으로 막아섰다. 이후 이근호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하는 등 승점 3점을 확보하기 위해 울산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분전했으나 끝내 역전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서울 원정에서 승점 1점을 확보하며 5위 자리를 지킨 울산은 오는 7월 18일(수) 저녁 8시 춘천송암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8라운드 원정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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