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HOME  >  뉴스  >  리뷰

[리뷰] 울산, 난타전 끝에 강원과 3-3 무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7-19 08:15:21조회 : 441

[K리그1 2018] 18R 강원전(07.18)


ghPeel5rPOFSWb5GvHSfzihmWKbM.jpeg




울산이 강원 원정에서 후반 막판 난타전 끝에 3-3 무승부를 거뒀다.




울산은 7월 18일(수) 저녁 8시 송암스포츠타운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 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한 울산은 K리그1 5위를 유지한 채 대구와의 홈경기를 치르게 됐다.




김도훈 감독은 강원을 맞아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골문을 김용대가 지켰고 이명재-임종은-리차드-정동호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박용우와 김건웅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황일수-에스쿠데로-한승규가 2선에서 깜짝 원톱으로 나선 홍준호를 지원사격했다.




최근 10경기 상대 전적 8승 1무 1패로 압도적 우위를 보인 울산은 강원 홈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한 방을 노리는 전략으로 승점 3점을 노리는 경기 운영을 가져갔다. 정규 시간 종료 10분 여를 남겨뒀을 시점까지 주고 받는 공방전을 펼쳤으나 쉽사리 골문을 열리지 않았다.




0의 균형을 먼저 깬 것은 강원이었다. 후반 38분 디에고의 측면 크로스를 제리치가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실점한 울산도 물러서지 않고 바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투입된 이근호가 실점 직후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29분 이영재의 크로스를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하며 시즌 첫 골이자 돌아온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볼수 있는 골이었다.




이후 양팀의 찬스에서 득점이 잇따라 터지며 경기는 알수업는 흐름으로 이어졌다. 후반 43분 제리치가 아크 서클 부근에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울산은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아크서클 좌측 부근에서 현란한 개인 능력으로 상대 수비를 벗겨내서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승부의 균형을 다시 맞췄다.




이후 승기를 잡은 울산은 후반 추가 시간 1분 우측면에서 공격에 깊숙히 가담한 정동호의 크로스를 쇄도하며 이근호가 마무리하며 3-2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전반기까지 강원에서 활약한 이근호는 골 세리머니를 자제했다.




이후 역습 상황에서 황일수가 추가골을 뽑아냈으나 VAR을 통해 페널티박스 안에서 이명재의 파울이 선언되며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디에고의 페널티킥을 김용대가 선방해냈으나 혼전 상황에서 흐른 볼을 문창진이 마무리하며 3-3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승점 1점을 추가한 울산은 오는 7월 22일(일)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대구와의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