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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강민수-주니오 연속골’ 울산, 대구에 2-0 승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7-22 23:35:13조회 : 1330

[K리그1 2018] 19R 대구전(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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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대구를 누르고 후반기 첫 홈 경기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7월 22일(일)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민수의 선제골과 주니오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대구를 맞이해 울산은 4-5-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조수혁이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임종은-강민수-김창수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박용우-이영재가 중앙미드필더로 나섰고 한승규-황일수-김인성이 2선에서 최전방 주니오를 지원사격했다.




대구가 먼저 찬스를 맞이했다. 전반 4분 역습 상황에서 정선호가 연이어 슈팅을 시도했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이후 울산은 볼 점유 시간을 높히며 경기를 주도했다. 결과는 세트피스에서 만들어졌다. 전반 35분 강민수가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해 마무리하면서 기선을 제압한다. 1-0으로 앞선 울산은 수비라인을 당기며 전진하는 대구를 상대로 경기 주도권을 주지 않으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대구는 에드가를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이를 상대로 울산은 이근호를 투입하며 최전방에서의 변화를 줬다. 이후 울산은 박용우를 대신해 리차드를 투입하며 중원의 탄탄함을 더했다. 후반 32분 황일수의 슈팅이 대구의 골망을 열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켜야했다.




기세를 올린 울산은 후반 38분 상대 수비라인으로 절묘한 패스로 1대1 상황에서 조현우가 페널티박스 앞으로 나온 상황에서 핸드볼 반칙을 범했다. 심판은 고의적인 핸드볼로 판단해 다이렉트 퇴장을 선언했다. 교체 카드 3장을 모두 사용한 대구는 필드플레이어 류재문이 골문을 지키는 악재를 맞이할 수 밖에 없었다. 수적 우위를 가진 울산은 경기 막판 주니오가 세컨볼 찬스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주도권을 쥔 울산은 2-0으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오는 7월 25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K리그2 수원FC를 상대로 FA컵 32전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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