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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홈에서 가와사키 상대로 시즌 첫 승 정조준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2-19 15:28:28조회 : 730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2차전] 가와사키 프론탈레(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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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가 오는 20일(화)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3일 호주 멜버른 빅토리와의 원정 경기에서 3-3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챙긴 울산은 홈 팬들 앞에서 펼치는 시즌 첫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다가오는 리그 일정까지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호랑이굴에 들어온 가와사키는 상하이 선화와의 조별리그 1차전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하며 F조 최하위로 처져있다. 지난 시즌 J리그에서 경기당 2골(평균 2.08골) 이상을 넣으며 막강한 공격력을 뽐내며 챔피언에 오른 가와사키는 득점왕을 차지한 고바야시 유가 공격을 이끈다. 또한 K리그에서 이적한 정성룡이 골문을 지키고 있다.




울산은 설 연휴에도 팀 훈련을 통해 멜버른과의 1차전에서 다소 흔들린 조직력을 보완했다. 또한 가와사키전은 시차 고민없는 홈에서 열리는 만큼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받아 강화된 공격진이 상대 골문을 활짝 열 것으로 기대된다.




1차전에서 두 골과 하나의 도움을 기록한 오르샤가 공격진에 선봉에 선다. 새롭게 영입된 황일수를 비롯해 주니오, 특히 J리그 출신 토요다는 직접 부딪히며 경험해본 상대팀에 대한 정보를 동료들과 나눴고 홈 데뷔전 맹활약을 예고한 바 있다.




시즌 첫 홈 경기를 앞둔 김도훈 감독은“첫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도 승점 1에 그친 것은 아쉽지만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첫 경기 치고는 자신의 역할을 잘 이행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첫 경기는 늘 부담감이 있다.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해서 가와사키전에서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겠다. 홈 팬들에게 승리를 안겨주고 싶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울산은 가와사키전을 치른 후 오는 3월 1일(목) 14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개막전을 치른다.






[울산현대 vs 가와사키 사전기자회견 전문]


- 참석 : 김도훈 감독, 토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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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기를 앞둔 소감)김도훈 감독


A. 홈에서 ACL 첫 경기를 치른다. 첫 호주원정에서 경기력이나 결과가 목표에 미치지 못했지만 첫 경기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았다. 홈에서 그 기세를 이어가겠다.




Q. (경기를 앞둔 소감)토요다 요헤이


A. 한국 땅에서 일본 팀, 일본 선수들과 경기를 가진다는 것이 신선하다.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Q. 호주 원정에서 수비에 문제를 보였는데?


A. 선제골을 분위기를 유지를 할 수 있었는데 곧바로 실점을 하며 그러지 못했다. 경기 후 선수들과 득점이후 덤비지 말고 우리의 페이스를 유지하자고 이야기 했다.




Q. 호주 원정을 다녀왔다. 컨디션 유지는 어떻게 하고 있나?


A. 피곤한 부분은 있지만 한국에 돌아와 피로회복에 중점을 뒀다. 체력적인 부분은 좋다. 남아있는 피로는 우리가 이겨내야 하는 부분이다.




Q. (토요다) 새로운 팀 울산에 잘 적응하고 있나?



  1. 한국에서 뛰는 것이 처음이다. 일본과 다른 점이 많아 그 점에 익숙해지는 것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있다. 팀에 익숙해진 다음 나의 장점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금도 다른 점을 많이 느끼고 있지만 무리해서 해결책을 찾기보다는 그것을 이해하고 적응해 나가고자 노력 중이다. 내가 팀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잘 알고 있다. 내일 J리그팀과 경기를 가지고 3월부터 K리그 팀들과의 경기를 가지는데 나 스스로도 많이 기대를 하고 있다.



Q. 가와사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어떤 전술을 활용할 것인지? 


A. 지난 시즌 우승팀이고, 일본팀 특유의 패스에 의한 경기를 한다. 가와사키는 포워드에 있는 (고바야시)유 선수가 좋은 움직임을 통해서 많은 득점을 한다. 얼마나 상대의 패스연계를 잘 차단하느냐 에서 승부가 갈릴거라 본다. 




Q. 지난 경기에서 새로 영입한 선수들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


A. 박주호, 토요다, 황일수 등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 모두가 팀에 빠르게 적응해 나가고 있다. 지난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 모두가 제 역할을 충분히 수행했다고 본다. 경기에 출전함으로써 더 빠르게 팀에 적응해 나갈 것이고 자신들의 능력을 더 보여줄 것이다. 




Q. (토요다)J리그 출신으로서 가와사키 선수들에 대한 정보를 팀 동료들과 충분히 공유했는지?



A. 승리를 위해 내가 알고 있는 가와사키 선수들에 대한 정보, 지식에 대해 울산 선수들과 많이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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