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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상주와의 K리그1 홈 개막전 필승 다짐!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3-08 13:17:53조회 : 1168

[K리그1 2018] 2R 상주전(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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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상강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긴 울산이 K리그1 홈개막전 승리를 노린다.




울산현대축구단이 오는 3월 10일(토) 오후 4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상주상무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개막전 전북에 0-2로 아쉽게 패한 울산은 지난 7일 상하이 상강과의 ACL 조별리그 3차전에서 2-2 무승부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겨 돌아왔다. 오스카와 헐크 등 파괴력 있는 공격진을 상대로 분투했고, 두 골을 허용했으나 김인성이 첫 골을 터뜨리는 등 성과도 분명히 존재한 승부였다.




오는 13일(화) 상하이 상강과의 리턴 매치를 앞두고 펼쳐지는 상주와의 홈 개막전. 시즌 초반 쉴새없이 이어지는 강행군이다. 울산 입장에서는 상주-상하이 상강과의 홈 2연전 결과가 앞으로의 리그, ACL 흐름에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함을 알고 있기 때문에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지난 2월 20일 가와사키와의 ACL 홈 개막전에서 2-1를 승리를 거둔 울산은 리그 홈 개막전에서는 무실점 승리를 통해 홈팬들의 성원에 보답한다는 각오다.




지난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 울산과 상주는 1승 1무 1패로 팽팽한 흐름이었다. 상주는 개막전 경남 원정에서 1-3으로 패하며 좋지 못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 시즌 17골을 뽑아내며 팀의 클래식 잔류를 이끈 ‘주포’ 주민규는 건재함을 과시했다. 날카로운 골 감각으로 만회골을 터뜨리며 자신이 경계대상 1호임을 입증했다. 울산은 상주가 실점한 세 장면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말컹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한 상주는 각각 세트피스와 역습 상황에서 실점했다. 빠른 발을 이용한 역습과 세트피스 상황에서 과감한 움직임은 필요 아닌 필수다.




울산은 상하이 상강전에서 황일수와 주니오에게 휴식을 부여하며 홈 2연전을 대비한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2경기 만에 선발로 나선 토요다는 세트피스에서 적극적인 슈팅과 최전방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또한, 올 시즌 첫 선발로 나선 김인성은 적진에서 빠른 발을 이용한 돌파를 선보였고 마수걸이 골을 터뜨리며 골 맛도 봤다. 




김도훈 감독은 가와사키전부터 박주호를 중원에 배치해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부여했다. 그 결가 정재용-이영재-박용우 등과 호흡을 맞추며 클래스 있는 움직임과 패스를 과시했다. 지난 시즌 상주는 울산을 만나면 강한 전방 압박으로 맞불을 놓은 만큼 중원 싸움이 홈 개막전 승리의 키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측면 공격은 상하이 상강전 후반 교체 투입된 ‘에이스’ 오르샤와 ‘황볼트’ 황일수의 발끝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홈 개막전 빠른 측면 공격에 이은 깔끔한 마무리를 준비한 울산. 울산이 홈 개막전에서 상주를 잡고 상하이 상강과의 리턴 매치를 준비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개막전을 앞두고 울산은 새롭게 바뀐 경기장,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로 팬들을 맞을 준비를 완료했다. 모든 게 새로워진 울산의 홈경기 관전 포인트는 크게 네 가지다.




울산은 이번 상주전을 시작으로 킥오프 1시간 반 전부터 장은혜 MC 진행으로 UHTV Live 방송을 한다. 장은혜 MC는 지난해 구단 자체 미디어팀 UHTV에서 제작한 기획프로그램 ‘출첵인터뷰’ 진행을 맡으며 팬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또한, 그동안 지속적으로 진행한 장외 이벤트존 이벤트를 이어간다. 올해는 UHFC 키즈존을 ‘반갑다 축구야’ 캠페인의 일환으로 확대해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보다 풍성한 체험 행사를 제공한다. 오는 상주전 홈 개막전에서는 VR게임, 가족 솜사탕 만들기, 조개공예, 천연비누 만들기, 어린이 놀이 바운스, 문수리틀서킷, 키다리 삐에로 등 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서 운영하는 홍보 부스와 경품응모 및 응원부스, 울산큰애기 웰컴 이벤트 등도 함께 준비 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마칭밴드, 버스킹, 울산 큰애기 동연 등이 열린다.




울산시, 울산시설공단과 함께 지난 2017시즌을 앞두고 문수구장 좌석 구조 변경을 통해 편안한 경기관람을 제공한 울산은 올해 그라운드 조명시설을 업그레이드 해 경기관람환경을 더욱 개선했다. 이 사업은 총 13억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사업을 통해 그라운드 메인 주조명 232개를 모두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조명 교체로 올해부터는 야간 경기시 빠른 조명시설 점등과 조도 조절 시스템 추가로 각종 행사 및 이벤트에 따라 최적의 조도와 연출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지난해 문수구장 좌석 리모델링과 함께 첫 선을 보인 이벤트석도 새롭게 개편된다. 캠핑 돗자리와 빈백을 제공했던 기존 이벤트석은 올해 고래존이 신설됐다. 




고래존은 울산현대 공식 후원업체 프렌즈샵 ‘고래렌탈’의 협찬으로 만들어졌으며, 2인기준으로 테이블과 의자로 자리가 준비되며 음료가 제공된다. 판매가는 4만원이나 첫 런칭 기념으로 이번 상주전 홈개막전에는 할인 금액인 3만원에 판매한다.




빈백석과 치킨존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운영한다. 빈백석은 4인 기준 5만원으로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빈백과 캠핑돗자리를 대여해준다. 치킨존은 3인석 6만원, 2인석 5만원에 판매한다.




한편, 울산은 상주와의 홈 개막전을 치른 후 오는 3월 13일(화)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상하이 상강과의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4차전 리턴매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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