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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K리그1 20202020/10/02 (금) 17:00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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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ING

순위 팀명 경기수 승점
1 울산 23 51 15 6 2
2 전북 23 51 16 3 4
3 포항 23 41 12 5 6
4 상주 23 38 11 5 7
5 대구 23 32 8 8 7
6 광주 23 25 6 7 10

하이라이트

‘김학범호→벤투호 첫 승선’ 원두재, “절친 이동경과 함께해 든든, 더 성장하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은 울산현대 원두재가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대한축구협회는 2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축구 국가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이중 눈에 띄는 선수는 원두재였다. 원두재는 지난 1월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 소속으로 대한민국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우승을 이끌었다.수비진 앞에 위치해 1차 저지선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며 대회 MVP에 선정됐다. 차세대 기성용이라 불리며 큰 기대를 받았다. 김학범호의 살림꾼이었던 그는 울산에서의 활약을 앞세워 A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U-23 챔피언십 우승을 함께한 동료들과 적으로 맞서야 하는 상황이다.생애 첫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원두재는 “많은 분이 응원해주셨지만, 막상 확정되고 나니 얼떨떨하기도 하다. 명단에 들었다고 끝이 아니라 이번 소집을 통해 더 성장할 기회로 생각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원두재는 절친한 팀 동료 이동경과 함께 벤투호 합류한다. 그는 “처음 가는 곳인데 친한 친구가 있다는 것 자체로 든든하다. 대표팀에서도 함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친구와 함께 선전을 다짐했다.원두재는 추석을 앞두고 전한 큰 소식에 더욱 기뻐했다. 그는 “정말 특별하다. 비록 경기 일정으로 추석 때 가족 모임에 참석하긴 어렵지만, 가족들도 많이 뿌듯해하실 것 같다. 첫 대표팀 발탁이니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한층 더 성장하겠다”라며 발전할 모습을 그렸다.

2020-09-2814:35

울산현대의 홈 문수축구경기장, 통천과 함께 진짜 호랑이굴로 거듭나다!

- 경기장 2층 좌석에 2020 시즌 통천 설치- 조선시대 어좌를 장식하던 ‘일월오봉도’를 배경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호랑이 배치울산현대가 홈 경기장인 문수축구경기장에 2020 시즌 통천을 설치했다.12일(토) 홈에서 대구FC전으로 치르는 울산현대는 경기에 앞서 올해 초 제작했던 호랑이 통천을 재설치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통천을 걷었으나, 경기장에서 우승을 위해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는 선수들에게 힘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재설치를 결정했고, 2020 시즌이 끝날 때까지 사용될 예정이다.통천의 중심 콘셉트는 ‘호랑이’이다. 강렬한 호랑이의 이미지가 상대에게 위압감을 주며, 문수축구경기장의 별칭인 ‘호랑이굴’을 부각시킨다.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E석(동측)에는 호랑이의 얼굴이 크게 그려져 있다. 울산 바다의 파도 패턴과 강렬한 호랑이 얼굴이 함께 표현되어 있는데, 이는 육지를 넘어 더 넓은 무대인 바다로 항해하는 2020 시즌을 의미한다.경기장 S석(남측)과 N석(북측)에 걸쳐 2층에 설치된 통천은 일월오봉도를 배경으로 한다. 일월오봉도는 달과 해, 그리고 다섯 산봉우리를 그린 그림으로, 조선시대 어좌(왕의 자리)를 장식하는 그림이었다. 왕의 권위와 존엄을 상징하는 일월오봉도는 K리그의 왕좌를 향해 달린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낸다. 일월오봉도를 배경으로 울산현대의 상징 동물인 호랑이가 배치되어 구단의 정체성을 드러낸다.주장 신진호는 “통천에서 호랑이의 에너지가 느껴져서 우리 선수들도 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일월오봉도의 좋은 기운을 받아 시즌이 끝났을 때 웃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통천이 설치된 경기장 분위기에 대한 기대감과 각오를 남겼다.

2020-09-1116:32

울산현대 U18 현대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교 축구대회 우승!

울산현대의 U18팀인 현대고등학교가 제4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교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현대고는 10일오전11시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인천유나이티드 U18팀인 대건고등학교를 상대로 연장까지 박건웅과조영광의 골로 2대2로 마친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골키퍼 김민근은 승부차기에서 두 번의 선방과 함께 직접 마지막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시키며 현대고 우승의 막판 주역이 됐다.현대고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다섯 경기에서 16점을 득점하며 경기당 세 골이 넘는 화력쇼를 선보였고, 실점은 2점으로 틀어막아 공-수 양면에서 고루 좋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두 골을 실점한 결승전을 제외하곤 전경기를 무실점으로 승리했다.지난달 포항에서 열린 K리그 유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거뒀던 현대고는 이번 대회에서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며 유스 전통 명문의 위신을 세웠다.우승팀 현대고는 개인상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박기욱 감독이 최우수 지도자상, 공격수이자 주장인 박건웅이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이지호(득점상), 장시영(공격상), 김민근(골키퍼상)도 개인상을 수상했다. 골키퍼상을 수상한 김민근은 “K리그 유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었는데 우승하게 되어 기쁘다. 남은 리그 경기들도 잘 치르고 현대고에서의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하겠다”는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2020-09-10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