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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20202020/02/11 (화) 00:00울산문수축구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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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팀명 경기수 승점
2 울산 38 79 23 10 5
1 전북 38 79 22 13 3
3 서울 38 56 15 11 12
4 포항 38 56 16 8 14
5 대구 38 55 13 16 9
6 강원 38 50 14 8 16

하이라이트

울산현대, 현대오일뱅크 후원 친선전에서호치민 시티에 1대0 승

- 현대오일뱅크 후원 3시즌 연속 동계 기간 중 친선경기- 2020 시즌 첫 경기로 실전 감각 회복 시동울산현대가 현대오일뱅크의 후원으로 치러진 호치민 시티와의 친선전에서 1대0승리를 거두며 공식 경기 전 유일한 친선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이번 경기는 3시즌 연속으로 동계 기간에 치른 친선경기로 지금까지 이 친선경기들은 모두 동남아권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현대오일뱅크의 후원으로 열리고 있다.현대오일뱅크는 울산현대의 유니폼 메인 스폰서이고 구단과 함께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울산현대는 17일 베트남 호치민의통낫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치민시티와의 프리시즌경기에서 전반 35분 터진 김인성의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정해성 감독이 이끄는 호치민시티는 K리그를 경험한 콩푸엉을 앞세웠으나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다.울산현대는 골키퍼 조수혁을 비롯해서 데이비슨, 불투이스, 김민덕, 김인성, 신진호, 정승현, 주민규, 고명진, 김태환, 이상헌으로 선발 명단을 구성해 경기에 나섰다.빠르게 움직이며 경기를 풀어간 울산현대는 주민규에게 볼을 투입하며 골을 노렸다. 그러나 호치민의 타이트한 수비에 막혀 예리한 슈팅이 나오지 않았다. 호치민도 동남아 특유의 빠른 역습으로 울산현대의 뒷공간을 파고들었으나 조수혁의 선방이 나오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울산현대는 신장의 우위를 통해 호치민 시티를 계속 압박했다. 불투이스도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호치민 시티를 흔들었다. 계속 측면을 활용해 공격 기회를 만든 울산은 전반 35분 호치민 시티의 골문을 열었다. 김태환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문전에서 김인성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1대0으로 앞선 울산현대는 추가골을 노렸으나, 추가 득점 없이 경기는 종료됐다.친선경기였던 만큼 결과보단 선수들의 경기 감각 향상을 목표로 했던 울산현대는 이번 시즌 첫 경기에서 실전 감각 회복의 시동을 걸었다.김도훈 감독은 “첫 경기라 몸이 무거웠던 것 같다. 공격적인 부분을 더 다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체력적인 부분을 더 키워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경기 후 소감을 남겼다.이날 교체 투입되어 데뷔전을 치른 공격수 비욘존슨은 “좋은경기였고, 우리는 서로간의 조합을 맞춰가며 배워가고 있다. 첫 경기를 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훈련과 경기는 엄연히 다르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하며 “스스로 발전할 여지가 더 있다고 본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발전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다가올 경기들이 기대된다”고 앞으로의 자신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호치민 시티의 정해성 감독은 “울산현대는 분명히 경기력으로 한 수 위의 강팀이었다. 선수들이 ACL 플레이오프를 얖두고좋은경험을 갖게 됐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0-01-1809:29

울산현대의 모든 것을 함께 한다! 대외활동 '프렌즈' 7기 모집

- 1월 16일~1월 28일 모집, 31일 오리엔테이션- 구단 홍보/마케팅 활동 및 경기 운영 참여- 구단 자체 리포터 신설하여 아나운서, 리포터 지망생에게 실무 경험 부여울산현대가 대외활동 프로그램 ‘프렌즈’ 7기 활동 인원을 모집한다.2014년 시작된 ‘프렌즈’는 지역사회친화 활동의 일환으로 울산 및 인근 지역의 스포츠 직종 취업 희망자들에게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울산현대를 사랑하고, 스포츠 산업 종사를 희망하며 홈경기 당일에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20세 이상 성인은 모두 지원 가능하다.모집 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28일까지이며, 29일 합격자 발표 후 31일 오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일정을 시작한다.활동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홈경기 운영 및 구단 행사 진행 참여, 구단 홍보/마케팅 활동 참여, 콘텐츠 제작 참여 등의 활동을 한다.특히, 이번 기수부터는 구단 자체 리포터를 신설한다. 실무 경험을 쌓기 어려운 스포츠 아나운서 및 리포터 지망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지원은 울산현대 홈페이지(uhfc.tv) 내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하고, 작성 후 이메일(uhfcfriends@naver.com)로 제출하면 완료된다.활동 혜택으로는 활동비 및 동/하계 활동복 지급, 홈경기 50% 이상 출석 시 수료증 지급, 최우수 프렌즈 시상, 스포츠 산업 종사자 특강 및 진로 관련 프로그램 등이 있다. 팀워크 강화 목적으로 워크샵과 단체 원정 경기 관람 등도 예정되어 있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2020-01-1616:18

울산현대, 현대오일뱅크 후원으로 정해성 감독의 호치민 시티 FC와 친선경기 치른다

- 2017년 이후 3번째 베트남 원정경기- 현대오일뱅크와 손잡고 축구한류, 프리시즌 조직력 강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울산현대가 현대오일뱅크의 후원으로 호치민 시티 FC와 친선경기를 갖는다.양 팀은 오는 17일(금)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간) 하노이에 위치한 통 낫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른다.호치민 시티 FC는 베트남 프로리그인 V리그에서 4번이나 우승을 차지할 만큼 전통 있는 명문팀이다. 오는 2020 시즌엔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2차 예선부터 출전할 만큼 강한 전력을 갖추고 있다.현재 정해성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으며,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콩 푸엉 등 스타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이번 경기를 후원하는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10월, 국내 정유사 최초로 베트남에 석유제품 물류기지를 구축하여 동남아 수출 시장 공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경기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현지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것이 현대오일뱅크의 방침이다.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박항서 감독 덕에 한국 축구의 인기가 높아진 상황에서 열려, 현지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경기는 베트남 국영 방송인 VTV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 생중계된다.울산현대는 2017년부터 세 번의 동계훈련 기간 연속으로 베트남 원정 친선경기를 치르게 된다. 2017년 12월과 2019년 1월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올림픽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렀으며, 이번엔 처음으로 프로 팀과 맞붙는다.태국 치앙마이에서 전지훈련 중인 울산현대 선수단은 이번 경기를 통해 동남아 현지에서의 축구 한류 붐 조성과 함께 프리 시즌 기간 동안 조직력을 강화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선수단은 베트남으로 이동해 친선경기를 치른 후 다시 태국으로 복귀하여 28일까지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29일 국내 입국하여 2월 11일 열릴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를 준비한다.

2020-01-14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