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KING

순위 팀명 경기수 승점
1 울산 12 26 8 2 2
2 전북 12 24 7 3 2
3 서울 12 24 7 3 2
4 대구 12 22 6 4 2
5 강원 12 19 6 1 5
6 포항 12 19 6 1 5

하이라이트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 베트남 소외아동 위한 ‘박항서 축구교실’ 후원

- 현대미포조선 자회사인 현대-비나신조선과 함께 후원- 축구교실 외에도 기존 후원학교 교육 환경 개선 사업 지원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사장 남익현)이 박항서 감독과 손 잡고 베트남 축구발전과 소외아동 돕기에 나선다.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지난 14일, 베트남 뚜엔꽝성에서 지역 학생 200명을 초청해 ‘박항서 축구교실’을 가졌다.'기브 어 드림(Give a Dream)’이란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 행사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빈곤 지역을 찾아 아동들에게 축구 기본기를 지도해주고 미니 게임도 즐기는 재능기부 행사다.행사 내용은 국영방송인 VTV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 보도됐다. 1%나눔재단 외 현대-비나신조선과 현지 대기업인 VP MILK도 힘을 보탰다.현대-비나신조선은현대미포조선이 1996년 현지 국영조선공사와 합작 설립한 자회사다. 지난 2월, 100번째 선박을 인도하는 등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뚜엔꽝성은 하노이 북서쪽 산악지대에 위치한 오지. 하루 생계비 1달러 미만 가구 비중이 23%에 달하는 빈곤한 곳으로 대표적인 교육 사각지대다.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나눔재단은 지난 2013년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이 지역에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건립한 바 있다.1%나눔재단은 이번 행사 외에도 이들 학교에 3천 만원의 시설 개선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박항서 감독은 “현대오일뱅크는 베트남 대표팀 친선경기를 2차례나 후원한 친근한 기업”이라며 “현대오일뱅크와 현대-비나신조선을 시작으로 많은 한국 기업이 베트남 빈곤 지역 아동 후원에 관심을 가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대기업 최초로 매월 임직원 급여 1%를 재원으로 설립된 1%나눔재단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1%나눔 진지방’, 소외계층의 동절기 난방을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등 여러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베트남, 네팔 오지마을 학교 건립을 지원하고 있다.

2019-05-1513:38

울산현대, 스포츠 에이전트 초청 특강 진행

- 류택형 에이전트(월스포츠 상무,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사무국장) 강연- 중/고등학생, 대학생, 학부모까지 참석울산현대가 스포츠 에이전트를 초청해 스포츠 산업 특강을 진행하며 업계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지난 11일 울산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선 류택형 에이전트 강사로 나서 5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스포츠 마케팅 및 에이전트 업계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다.이날 강연에 참여한 류택형 에이전트는 고려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스포츠 에이전시 월스포츠의 상무이자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축구의 역사와 스포츠 에이전트’와 ‘스포츠 에이전트 비즈니스의 이해’라는 주제로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 행사에는 스포츠 산업에 관심 있는 다양한 참석자들이 참여했다.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까지 참석해 높은 참석률을 보였다.특히, 비교적 어린 연령대에도 불구하고 스포츠 업계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은 참석자들이 많아 높은 참여도 속에 강연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참석 학생들은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니어서 소식을 접하고 바로 참석 신청했다.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 두 시간 동안 집중해서 들었다”는 소감을 남겼다.다양한 사회공헌 및 지역밀착 활동을 펼치고 있는 울산은 홈경기 당일 행사 뿐만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도 팬들이 원하는 활동을 계획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019-05-1410:49

울산현대 U-15(현대중), ‘에버그란데 컵 챔피언십’ 3위로 마감

- 대륙별 유소년 강자들과 겨뤄 3승 2패로 선전- 강호들과의 대결로 승리에 익숙한 선수들에게 새로운 경험- 송혁, 5골로 대회 득점왕 차지작년 K리그 유소년 클럽상에 빛나는 울산현대의 U-15팀(현대중)이 광저우헝다가 주최한 ‘에버그란데 컵 챔피언십’에서 3위라는 성적과 함께 의미있는 경험을 안고 돌아왔다.광저우의헝다 축구 학교에서 4월 29일부터 이번달 7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6개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각각 5경기를 치러서 순위를 결정했다.울산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팔메이라스(브라질), 세레소 오사카(일본), 광저우헝다, 장쑤쑤닝(이상 중국)과 대결해 3승 2패를 기록했다.특히, 스페인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선 1대5로 패했는데, 국내 대회에서 강호로 군림하며 승리가 익숙한 선수들에게 새로운 경험이자 자극제가 되었다.이번 대회에선 경기를 마치고 당일 오후 7시에 경기 영상과 경기 분석 자료를 바로 받을 수 있어 참가 팀들이 저녁 시간에 숙소 내 미팅실에서 비디오 미팅을 진행할 수 있었다. 당일 경기에 대한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유소년 선수들은 단기간의 성적보다 장기적인 기량향상 측면에서 뜻깊은 경험을 하고 왔다.울산 U-15팀의 김백관 감독은 “해외 국제대회 참가의 목표는 아이들이 외국 선수들과 몸으로 부딪혀 보면서 스스로의 부족함을 느끼고, 더욱 더 발전을 위해 노력을 하는 계기를 찾는데 있다”며 “이번에 참가한 아틀레티코마드리드(스페인식티키타카), 팔메이라스(뛰어난 개인기), 세레소 오사카(일본 특유의 패스 플레이) 등 팀들은 각자 서로의 스타일이 다 다르고 특징이 확실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고 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5골로 대회 득점왕을 차지한 송혁은 “한국을 대표해서 출전했다는 자부심이 컸다. 더 좋은 성적을 냈어야 하는데 아쉽다. 아쉬움 없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 국제 대회에서 배운 점을 토대로 주니어 리그에서 더 열심히하겠다”고 말했다.[울산현대 U-15 경기 결과] - 3승2패1차전 : 5/1(수) 15:30 울산현대 vs세레소 오사카 2:1 승 송혁, 홍승연2차전 : 5/2(목) 15:30 울산현대 vs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5 패 김민혁3차전 : 5/4(토) 15:30 울산현대 vs팔메이라스 2:3 패 김도현24차전 : 5/5(일) 10:00 울산현대 vs광저우헝다 2:0 승 송혁, 황인혁5차전 : 5/7(화) 10:00 울산현대 vs장쑤쑤닝 9:1 승 송혁3, 김도현2, 홍승연2, 오재혁1, 최호윤1[최종순위]1위 팔메이라스 4승1패 (득20 실5 +15)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4승1패(득17 실5 +12)3위 울산현대 3승2패(득16 실10 +6)4위 광저우헝다 2승3패(득3 실10 -7)5위 세레소 오사카 2승3패(득9 실2 +7)6위 장쑤쑤닝 5패(득1 실29 -28)[울산현대 득점 선수]송혁(9) - 5골 (대회 득점왕)김도현(10) - 4골홍승연(17) - 3골황인혁(19), 김민혁(20), 오재혁(23), 최호윤(2) - 1골

2019-05-10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