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MATCH

  • DAY

  • HOUR

  • MINUTE

  • SECOND

  • 경남

  • 울산

하나원큐 2022 FA컵2022/05/25 (수) 19:00진주 종합경기장

RANKING

순위 팀명 경기수 승점
1 울산 14 33 10 3 1
2 전북 14 25 7 4 3
3 제주 14 23 6 5 3
4 포항 14 22 6 4 4
5 인천 14 21 5 6 3
6 대구 14 17 4 5 5

하이라이트

‘울산현대’를 위해 사장님들이 뭉쳤다!

- 울산현대, 지역 기업인 20명과 ‘CEO 클럽’결성- 기존 협력사와 지역 기업인들 간의 교류 강화로 ‘팬층’ 확대가 목적울산현대를 위해 다수의 지역 기업인들이 뭉쳤다.울산이 기존 후원사들과 울산 지역 기업인들을 중심으로 한 ‘울산현대 CEO클럽’(이하 CEO 클럽)을 결성했다. CEO 클럽은 기존 협력사들과 후원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기업인들과의 교류의 장을 만들어 팬층을 더욱 확대할 목적으로 조직됐으며, 2022년 첫해 창립 회원로는 총 20개 기업이 참여했다.울산은 그동안 모기업인 현대중공업그룹의 지속적인 후원을 받아왔지만, 지역 기업인으로 결성된 후원 클럽으로부터의 지원을 받는 것은 처음이다. CEO 클럽의 주요 활동으로는 CEO 클럽 회원 단체 홈경기, 해외 원정 경기 관람, 연 2회 CEO 클럽 선정 MVP 시상, 선수단의 회원사 방문, 회원들의 전지훈련지 방문, 선수단과 회원사의 공동 사회 공헌 활동이 계획되어 있다.CEO 클럽 회원들은 소정의 가입비를 지불하고 구단으로부터 회원카드, CEO 클럽 자켓을 포함한 각종 구단 의류, 홈경기 SKY BOX 2인 좌석 초대권, 정기 주차권 등을 제공받는다. 추가 행사에 따른 추가 비용들은 사안별로 결정될 예정이다.울산현대 김광국 대표이사는 “CEO 클럽 활동을 통해 그동안 꾸준히 울산을 후원하고 지원해 줬던 기업들에겐 구단과 선수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로 인연을 맺은 회원들에겐 울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설명을 전했다.CEO 클럽의 첫 기수의 창립 발대식은 오늘 13일 오후 6시 울산 북구에 위치한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CEO 클럽 회원들은 내일 14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참석, 경기 관람뿐만 아니라 경기장 투어와 선수단 격려, 기념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CEO클럽의 2022년도 회원 모집은 마감되었고, 2023년도 회원 모집은 내년 초에 기존 회원을 우선으로 실시하며 울산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단위로, 현 인원에서 두 배 늘어난 40명 규모로 확대하여 모집할 예정이다.

2022-05-1316:23

홈 팬도 원정 팬도 모두 K리그 팬! 좋은 자리에서 우리 팀 맘껏 응원하자!

- 울산현대, 원정 응원단에 N석 1층 중앙 ‘로열석’제공- 좌석이 남아도 원정 응원단을 구석으로 몰아내는 관행 폐기울산현대가 원정 응원단에 대한 좌석 규제를 철폐하고, 경기 관람에 용이한 일명 ‘금싸라기’ 좌석을 원정 팬에게 제공한다.울산은 18일 수요일 오후 7시 하나원큐 K리그1 2022 13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부터 서포터스석인 S석 맞은편 좌석 ‘N석 1,2층 전체 좌석’을 원정석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프로축구연맹 규정상 전체 좌석의 최소 5%를 원정 응원단에 개방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그동안 대부분의 K리그 팀들은 원정 응원단 구역을 반으로 나누거나 일부 소규모 구역만을 할당하여 원정 응원단에 개방해왔다.원정 응원단 좌석을 소규모로 또 원정석 구석으로 할당하는 것은 홈 팬들로 경기장을 가득 메우는 인기 해외 리그에서도 일반적인 형태이지만, 울산은 K리그 실정과 리그 흥행, 상호 존중의 이유로 원정석 전체 개방을 결정했다.울산은 ‘상호 형평성’에 입각해 원정 응원단 정책을 취해오고 있다. 지난 8년 전부터 상대팀이 울산 홈경기장(문수축구경기장) 원정팬 입장권보다 더 높은 금액을 (울산) 원정팬에게 산정한 경우 해당 구단 원정 팬이 울산에 올 때는 ‘같은 가격’을 지불하도록 ‘상호 형평’에 맞게 티켓 정책을 취해왔다.그러나 이번 원정팀에 대한 중앙 좌석 제공은 ‘상호 형평성’보다는 원정 팬을 ‘팬’으로서 인정하고, 더욱더 많은 원정 관람을 유도하기 위한 울산의 결정이다. 이번 정책을 통해 울산을 응원하러 먼 길을 오가는 울산의 원정 응원단이 타 경기장에서도 존중을 받고 울산을 더 열렬히 응원하기 바라는 구단의 바람이기도 하다.울산은 지난 3년간 초반 강세 후반 약세를 반복하며 준우승의 아픔을 겪었지만, 이번 시즌 1차 라운드 11경기가 지난 상황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구단의 모든 운영이 ‘리그 우승’에 맞춰 있고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구단 차원에서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앞으로 울산은 “팬 없는 우승은 의미 없고, 또한 K리그 ‘전체의 발전 없는 몇 구단 만의 잔치’로는 리그가 생존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 약 4만 좌석이 홈 팬에게도 부족한 경우를 제외하고 해당 정책을 유지할 예정이다.

2022-05-11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