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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킬러’ 주민규 앞세워 강원FC전 승리한다

- 울산현대vs전북현대- 하나원큐K리그1 2019 22라운드- 7월 21일(일)오후 7시,울산종합운동장울산현대가 강원FC를 홈으로 불러들인다.울산은 21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22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승점 44점 2위로, 선두 전북현대(승점45)와 치열한 선두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강원전은 울산종합운동장 두 번째 홈경기다. 울산은 기존 홈인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교체 공사로 지난 6일 인천 유나이티드전부터 이전 경기를 개최했다. 종합운동장 2연승에 도전한다.울산은 최근 리그에서 10경기 무패(7승 3무)로 흐름이 좋다. 14일 전북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 값진 승점 1점을 안고 돌아왔다.얻은 게 많았다. 킬러 주민규는 경남FC 원정에서 후반 종료 직전 득점포로 3-1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전북전에서는 김보경의 코너킥을 감각적인 헤딩골로 연결하며 2경기 연속 골 맛을 봤다. 여기에 김보경이 절정의 왼발을 뽐내고 있다. 총 6골 6도움으로 최다 공격 포인트 2위에 올라 있다.현재 불투이스가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강민수와 윤영선 라인이 전북을 상대로 견고함을 더했다. 골키퍼 오승훈은 유효슈팅 10개 중 9개를 막아내며 최후방을 든든히 지켰다. 울산이 최소 실점(20경기 15실점) 부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비결이다.이처럼 공수 양면에서 안정세에 접어든 울산은 강원전에서 승점 3점을 얻으려 한다. 3월 10일 시즌 첫 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당시 선수들의 컨디션, 조직력이 완전치 않은 상황이었다. 더 강한 모습으로 홈 팬들 앞에서 이기겠다는 목표다.방심은 금물이다. 최근 강원은 울산 못지않게 상승세다. 6월 2일 수원 삼성과 1-1 무승부를 시작으로 최근 경남전(2-1승)까지 7경기 무패(4승 3무)다. 어느새 순위도 4위다. 핵심 공격수였던 제리치를 경남에 보내고 이영재를 영입해 변화를 줬다. 떠오르는 골잡이 조재완은 경계 대상이다.김도훈 감독은 “매 경기 같은 마음으로 준비한다. 강원은 시즌 초반에 비해 팀적으로 더 단단해졌다. 홈에서 열리는 만큼 팬들에게 승리로 기쁨을 드리겠다”고 승리를 자신했다.

2019-07-19UHFC194

‘화력폭발’ 울산현대, 전북현대와 선두 놓고 진검 승부

- 전북현대 vs울산현대- 하나원큐K리그1 2019 21라운드- 7월 14일(일)오후 7시,전주월드컵경기장울산현대가 전북현대와 전주성에서 ‘현대가더비’를 치른다.울산은 14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21라운드를 가진다. 현재 13승 4무 2패 승점 43점으로 전북에 1점 뒤진 2위에 올라 있다.승점 6점 이상이 걸린 진검 승부다. 원정에서 승리하면 선두를 탈환할 수 있다. 게다가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이라 격차를 더 빌릴 수 있다.최근 울산은 거침없다. 9경기 무패(7승 2무)다. 9일 경남FC 원정에서 이상헌, 주민규, 주니오가 연속골을 터트리며 막강화력을 자랑했다. 당시 1골을 내줬지만, 현재 19경기 14실점으로 가장 단단한 뒷문을 자랑한다.가장 주목할 선수는 주니오다. 6일 인천유나이티드전에서 침묵을 깨뜨렸고, 경남을 상대로도 골망을 흔들며 2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여기에 파트너인 주민규도 주니오와 시너지를 내며 공격이 불을 뿜었다.또 하나의 수확은 울산의 아들 이상헌이다. 유스팀 현대중, 현대고 출신으로 지난 시즌 전남 드래곤즈 임대 후 이번 시즌 복귀했다. 피로골절 부상을 당해 치료와 재활에 집중, 경남 원정에서 첫 경기를 치렀다. 전반 14분 문전에서 간결한 오른발 슈팅으로 데뷔골을 신고했다. 동료들과 호흡도 좋았고,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U-22 활용 폭을 넓혔다.울산은 이 기세를 몰아 전북까지 잡겠다는 목표다. 5월 12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11라운드에서 김인성과 김보경의 연속골을 앞세워 2-1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힘든 원정이 예상되지만, 흐름과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아 충분히 승산 있다. 여기에 그동안 울산을 괴롭혔던 김신욱이 중국 무대로 이적한 것도 호재다. 물론 전북은 김신욱이 빠졌어도, 이동국, 문선민, 로페즈 등 호화 공격진을 자랑한다. 10일 대구FC 원정에서 문선민의 해트트릭으로 4-1 대승을 챙겼다. 물이 오른 양 팀의 접전이 예상된다.김도훈 감독은 “화요일 경기 후 충분한 휴식을 가졌다. 전북전은 우리가 원하는 목표로 가기 위해 중요한 일전이다. 늘 같은 마음으로 준비했다.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좋은 경기로 내용과 결과까지 얻겠다”고 다짐했다.

2019-07-13UHFC155

주니오 앞세운 울산, 경남 원정 승리 도전

- 경남FC vs 울산현대(하나원큐 K리그1 2019 20라운드)- 7월 9일(화) 오후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울산현대가 경남FC 원정을 떠난다.울산은 9일 오후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20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승점 40점으로 전북현대(승점41)에 1점 뒤진 2위다.최근 리그에서 흐름은 좋다. 울산은 지난 6일 5년 만의 종합운동장 복귀 경기에서 후반 40분 주니오의 값진 결승골로 인천유나이티드에 1-0 승리를 거뒀다. 8경기 무패(6승 2무)를 질주하며 전북, FC서울과 선두권을 형성, 우승을 향해 순항 중이다.간판 공격수 주니오가 오랜만에 득점포를 가동, 울산에 승점 3점을 선사했다. 주니오는 5월 25일 성남FC 원정 이후 43일 만에 골 맛을 봤다. 인천을 상대로 총 7개 슈팅을 시도, 이 중 6개가 골문을 향하며 매서움을 더했다.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상대 골망을 열어젖힌 후 포효,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김도훈 감독도 주니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김도훈 감독은 “주니오가 경험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냈다. 원톱, 투톱 전술 변화에 잘 적응했고,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믿고 있었고, 해냈다. 앞으로 더 좋은 플레이를 기대한다”고 뿌듯해했다.자신감에 가득 찬 주니오가 경남 골문을 정조준하고 있다. 울산은 4월 28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경남과 시즌 첫 대결을 가졌다. 당시 주니오와 김인성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했다. 좋은 추억을 이번 원정에서도 이어가겠다는 목표다.지난 시즌 준우승에 올랐던 경남은 이번 시즌 부진하다. 리그에서 15경기(8무 7패)동안 승리가 없다. 승점 14점으로 10위에 머물러 있다. 분위기나 전력상 울산이 유리하나 방심하지 않겠다는 각오다.김도훈 감독은 “경남은 저력이 있는 팀이다. 상대는 반전이 필요하다. 때문에 힘든 경기가 예상된다. 우리 플레이로 반드시 결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2019-07-09UHFC119

분위기 반전한 울산현대, 인천 상대로 종합운동장에서 승리한다!

- 7월 6일(토) 오후 7시, 울산현대vs인천유나이티드, 울산종합운동장울산현대가 원조 호랑이굴로 인천유나이티드를 불러들인다.울산은 6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19라운드를 가진다. 다른 팀보다 한 경기 소화한 현재 11승 4무 2패 승점 37점으로 전북현대와 FC서울(이상 승점38)에 이어 3위에 올라 있다.지난달 30일 울산은 FC서울과 18라운드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얻었다. 1-2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 불투이스의 패스를 김보경이 헤딩골로 연결하며 2-2 무승부를 연출했다. 3점 못지않은 1점 획득,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탈락 후유증을 떨쳐냈다.이번 경기는 울산에 중요하다. 종합운동장 복귀전이다. 잔디 교체 공사로 보금자리인 문수축구경기장을 잠시 떠난다. 이번 시즌 말까지 홈으로 사용한다. 울산의 역사와 추억이 깃든 원조 호랑이굴에서 홈 팬들과 만난다. 2014년 11월 22일 제주 유나이티드전 이후 5년 만이다.울산은 리그에서 흐름이 좋다. 5월 12일 전북전 1-0 승리를 시작으로 서울전까지 7경기 무패(5승 2무)를 달리고 있다. 17경기에서 총 29골로 전체 팀 득점 3위, 13실점으로 가장 단단한 뒷문을 자랑한다. 부상을 입었던 불투이스와 윤영선이 서서히 감각을 찾고 있으며 골키퍼 오승훈도 위기 때마다 선방으로 제 몫을 하고 있다.인천전에 기대를 거는 선수는 김보경이다. 그의 발에서 울산 공격이 시작된다. 공격 포인트만 10개(6골 4도움)다. 지난 서울 원정에서도 상대의 거친 견제와 오심 논란을 보란 듯이 극복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그런 만큼 종합운동장에서도 팬들을 위해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김보경은 “우라와 레즈와 ACL 패배가 너무 아쉬웠다. 서울전에서 반드시 만회하자고 동료들과 다짐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아 무승부라는 결과가 나왔다. 조금이나마 반전해서 다행이다. 이제 K리그가 남았는데 매 경기 최고의 컨디션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인천은 현재 승점 11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유상철 감독이 부임한 후 살아나는 듯했지만, 최근근 4경기 무승(2무 2패)으로 주춤하다. 객관적 전력이나 분위기에서 울산이 유리하나, 김도훈 감독은 늘 같은 경기라는 생각으로 팬 성원에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김도훈 감독은 “서울전은 반등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팀이 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나는 우리 선수들을 믿는다. 상대가 누구든 같은 마음과 자세로 임해 승리하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2019-07-03UHFC389

울산, 서울 원정서 분위기 반전 노린다

- FC서울 vs울산현대- 하나원큐 K리그1 2019 18라운드- 6월 30일(일)오후 7시,서울월드컵경기장- 이명재, K리그 100경기 출전 눈앞울산현대가 FC서울 원정에 나선다.울산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18라운드를 가진다. 현재 11승 3무 2패 승점 36점을 기록 중인 울산은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리그 3위에 올라있다. 전북 현대, 서울(이상 승점 37점)에 승점 1점 뒤져 있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 등극이 가능하다.이번 서울 원정을 앞둔 울산의 마음가짐은 남다르다. 지난 26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에서 우라와 레즈(일본)에 0-3으로 패하며 8강행이 좌절됐다. 이에 서울전에서 반전을 노린다.김도훈 감독은 우라와전이 끝난 후 “ACL에서 호주, 중국, 일본 우승팀을 이겼다. 이 점에 대해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우라와를 상대로 8강에 갈 좋은 기회였는데 아쉽게 탈락해 팬들에게 죄송하다. 리그에서 잘 이겨낼 거로 믿는다. 목표를 위해 계속 전진하겠다”고 밝혔다.울산은 아쉬움을 털어내고 다가오는 서울전에서분위기 반전을 꿈꾼다. 서울은 쉽지 않은 상대다. 최근 8경기에서 6승 2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다. 하지만 울산은 첫 맞대결의 기억을 되살려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다. 지난 4월 2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은 서울에 2-1 승리를 거둔 바 있다.울산은 주니오와 김보경을 앞세워 서울을 공략할 예정이다. 주니오와 김보경은 각각 6골, 5골을 터뜨리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도움 5개를 기록하고 있는 김태환이 이들을 뒤에서 지원한다.김도훈 감독은 “경기를 진 이후가 더 중요하다. 리그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며 서울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전을 약속했다.한편, 수비수 이명재는 이번 경기 출전 시 K리그 1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울산의 승리와 함께 또다른 기록 배출 여부도 주목할만한 점이다.

2019-06-30UHFC142

공격 앞으로! 울산, 우라와 잡고 K리그 자존심 지킨다[1]

- 울산현대 vs우라와레즈- AFC챔피언스리그2019 16강 2차전- 6월 26일(수)오후 8시,문수축구경기장- 이번 시즌 문수에서의 마지막 경기,승리로 장식한다울산현대가 우라와레즈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승리 사냥에 나선다.울산은 26일 오후 8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을 치른다.지난 19일 울산은 사이타마스타디움2002에서 열린 우라와와 16강 1차전에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주민규와 황일수의 연속골로 2-1 기분 좋은 역전승을 챙겼다. 일주일이 지난 26일 호랑이굴에서 승리로 K리그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목표다.울산은 우라와 원정이 끝난 후 일주일 간 정비할 시간을 가졌다. 22일 예정됐던 상주 상무와 K리그1 17라운드가 7월 24일로 연기됐다. 시즌 내내 빠듯한 일정 속에 모처럼 꿀맛 휴식으로 우라와전을 준비했다.김도훈 감독은 “리그 일정이 없어 피로회복하기 좋았다. 홈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잘했던 장면들을 상기시켜 2차전에서 자주 나오게 만들겠다. 흐름을 타면 좋은 내용과 결과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상황은 1차전을 승리한 울산이 유리하다. 최소 비기기만 해도 8강 진출에 성공한다. 그러나 방심해서는 안 된다. 아직 끝난 게 아니다. 180분 중 90분이 지났다. 김도훈 감독은 25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번 시즌 중 꼽을 만한 중요한 경기가 바로 우라와 전이다. 정신적, 경기력적으로 많은 준비를 했다.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다급한 우라와가 공격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오츠키 츠요시 감독은 “힘든 원정이 예상되지만, 공격적으로 나서서 역전하겠다”고 기적을 꿈꿨다.이에 울산은 물러서지 않겠다는 목표다. 김도훈 감독은 “우라와가 당연히 공격적으로 임할 것이다. 무조건 수비에 치중하기보다 우리가 잘하는 공격력을 이끌어내겠다”며 맞붙을 예고했다.선수들 역시 비장한 각오로 한일전에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선수 대표로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인성 역시 “지난해 ACL 16강에서 1차전을 승리했지만, 2차전에서 패했던 기억이 있다. 이번에는 절대 방심하지 않겠다.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뿐이다. 8강 진출을 위해 사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이번 경기는 이번 시즌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현대의 마지막 홈경기다. 문수축구경기장의 잔디공사로 인해 7월부터는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홈경기를 치른다.

2019-06-26UHFC440

비장한 울산현대, 우라와 레즈 꺾고 한국 자존심 세운다

- AFC 챔피언스리그 2019 16강 1차전- 6월 19일(수) 오후 7시 30분- JTBC 3 Fox Sports 중계이제 본격적인 승부다.울산현대가 우라와 레즈와 자존심을 건 한일 맞대결을 펼친다.울산은 19일 오후 7시 30분 일본 사이타마 사이타마스타디움2002에서 우라와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1차전을 가진다.ACL에서 순항 중인 울산이다. 3승 2무 1패 승점 11점으로 1위로 16강에 직행, G조 2위인 우라와를 상대하게 됐다.이미 조별리그에서 지난 시즌 J리그1 챔피언인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격돌해 1승 1무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에 우라와를 상대로 또 한 번 K리그의 자존심을 세우겠다는 목표다.울산은 6월 A매치 기간 충분한 휴식을 취했고, 조직력을 끌어 올리는데 집중했다. 지난 15일 휴식기 후 처음 가진 포항 스틸러스와 동해안더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ACL 전망을 밝혔다.기분 좋은 승리와 함께 희소식도 날아들었다. 수비의 핵인 불투이스가 부상을 털고 포항전에서 복귀했다. 윤영선도 우라와 원정에 동행, 출격 준비를 마쳤다. 공격에서는 과거 일본 무대를 경험한 이근호, 김보경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18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라와 우에노 유사쿠 감독과 골키퍼 니시카와 슈사쿠가 “이근호와 김보경의 능력이 좋다. 팀 스피드가 빼르고 개인 기량이 뛰어난 선수가 포진해있다”고 언급하며 경계심을 드러내기도 했다.우라와는 2017년 ACL을 제패했고, 리그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에 오르는 강호다. 그러나 이번 시즌 어려움을 겪고 있다. 5월 감독 교체를 단행하는 등 리그 9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 분위기나 전력에서 울산이 유리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우라와 팬들의 광적인 응원을 극븍해야 한다. 또, 지난 주말 리그에서 사간 도스를 제압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김도훈 감독은 “일본팀을 상대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강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원정이라 분명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강해지고 있으며, 상대를 존중하면서 최선을 다해 목표인 승리를 이루겠다”고 밝혔다.주장인 이근호 역시 “나도 선수들도 이 경기 중요성을 잘 안다. 원정인 만큼 더 강한 자세로 임해야 한다. 우라와가 홈에서 강하지만, 우리는 이번 시즌 원정 성적이 좋다. 매 경기 득점하고 실점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자신 있게 맞붙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2019-06-19UHFC319

단단히 벼른 울산, 포항과 162번째 동해안더비 반드시 잡는다!

- 울산현대vs포항스틸러스(하나원큐 K리그1 16라운드)- 6월 15일(토)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162번째 동해안 더비)울산현대가 포항스틸러스와 162번째 동해안더비를 치른다.울산은 15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16라운드를 가진다. 현재 10승 3무 2패 승점 33점으로 전북현대(승점33)에 다득점에서 뒤진 2위에 올라 있다.최근 울산은 리그에서 5경기 무패(4승 1무)를 달린 후 기분 좋게 A매치 휴식기를 맞았다. 달콤한 휴식 후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경남 통영에서 5일간 전지훈련을 통해 개인 컨디션 점검, 조직력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휴식기 후 처음 만나는 상대는 라이벌 포항이다. 울산은 지난달 4일 포항 원정에서 신진호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이진현과 김승대에게 실점해 1-2로 석패했다. 당시 아픔을 이번에 되돌려주겠다는 각오다. 김도훈 감독과 선수 모두 단단히 벼르고 있다.특히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에 소집됐던 김보경과 김태환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김보경은 리그 13경기에서 5골 4도움, 김태환은 14경기 5도움이다. 둘은 측면에서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울산의 질주를 이끌고 있다. 포항을 격파하는데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보경은 지난 12일 동해안더비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김승대를 비롯해 몇몇 선수들이 우리 수비들을 곤란하게 하는 플레이를 한다. 그런 부분을 신경 써야 한다. 그 다음에 우리가 준비한 걸 하면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경계심을 드러내면서, “지난 포항전에서 (신)진호 형이 골을 넣었는데 못 이겨 아쉽다. 이번에 진호 형이 과격한 세리머니를 해서 3-0으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김도훈 감독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3일간 휴식 후 통영에서 전지훈련을 했다. 역습을 통한 경기 운영 발전을 위해 애썼다. 공격 진영에서 패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다듬는데 주력했다”며 성공적으로 훈련을 마쳤음을 밝혔다.이어 김도훈 감독은 “전북과 승점이 같은데 대항마가 되기 위해서라도 포항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팬들에게 승점 3점을 선사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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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무패’ 울산, 제주 잡고 선두 되찾는다

- 제주유나이티드vs 울산현대, 하나원큐 K리그1 2019 15라운드- 2019년 6월 1일(토)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울산 현대가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에 나선다.울산은 6월 1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15라운드를 가진다. 현재 9승 3무 2패 승점 30점으로 전북 현대(승점30)에 다득점에서 뒤져 2위로 밀려났다.이번 제주 원정에서 울산은 승점 3점과 함께 1위를 되찾아 기분 좋게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하겠다는 각오다.지난 29일 울산은 대구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황일수가 부상 복귀 후 리그 첫 선발로 출격했고, 주니오, 김보경, 이동경을 앞세워 맹공을 퍼부었다. 후반에 이근호, 김인성, 주민규까지 총동원했으나 밀집 수비를 뚫지 못해 무승부에 그쳤다. 연승 행진을 3경기에서 멈췄다. 그러나 실망할 필요 없다. 대구전에서 무실점했고, 4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김도훈 감독은 “대구전을 비겨 아쉽다. 많은 공격 작업을 통해 상대를 몰아쳤는데, 골을 못 넣었다. 그동안 선수들이 노력해 좋은 위치에 있었다. 1위에서 2위가 됐는데 순위는 중요치 않다. 더 높은 수준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울산은 이번 시즌 제주에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3월 29일 제주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주니오, 김보경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특히 김보경은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대구전에서도 가벼운 몸놀림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그런 만큼 거는 기대가 크다.제주는 최윤겸 감독 부임 후 팀이 안정을 찾은 듯했으나 28일 홈에서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에 1-2로 일격을 당했다. 최근 흐름, 순위, 객관적 전력에서 울산이 우세하다.김도훈 감독은 “우리는 기존 선수들과 복귀한 선수들이 손발을 맞추고 있는 단계다. 조직적인 면화 공격에서 세밀함을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다. 반드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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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김태환’ 앞세운 울산, 대구전 승리 노린다

- 울산현대 vs 대구FC, 하나원큐 K리그1 2019 14라운드- 5월 29일(수)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울산현대가 대구FC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를 노린다.울산은 29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14라운드를 가진다. 현재 9승 2무 2패 승점 29점으로 선두에 올라있다.최근 울산은 리그 3연승을 질주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지난 25일 성남FC 원정에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주니오, 이근호, 믹스, 김보경이 연속골을 터트리며 4-1로 기분 좋은 역전승을 챙겼다. 특히 부상에서 돌아온 이근호와 황일수가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이근호는 첫 골을 신고했고, 황일수는 ‘황볼트’다운 놀라운 주력을 뽐냈다. 이 기세를 대구전까지 이어 1위를 지키겠다는 목표다.김도훈 감독은 성남전이 끝난 후 “이근호, 황일수를 말이 필요 없는 선수들이다. 자기 관리를 잘한다.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 능력과 퍼포먼스가 날 것이다. 두 선수와 박주호 등 경험 있는 선배들이 후배들을 잘 이끌어준다. 이것이 경기력과 좋은 분위기로 나타나고 있다”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성남에 복수한 울산, 이번에는 대구에 복수를 꿈꾼다. 지난해 FA컵 결승 패배를 설욕해야 한다. 3월 17일 시즌 첫 대결에서 김보경의 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막판 세징야에 실점해 무승부게 그쳤다. 당시 시즌 초반이라 개인 컨디션과 조직력이 완전치 않았다. 두 달이 지난 현재, 울산은 더 강해졌다. K리그에서 순항 중이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는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공수 모든 면이 안정됐다.이번 대구전을 앞두고 울산에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맹활약 중인 측면 지배자 김태환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소집됐다. 성남 원정에서 경고 누적으로 빠져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그런 만큼 더 강한 모습으로 경기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태극마크를 단 김태환을 향해 김도훈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동료들이 축하 인사를 건넸다.김태환은 “국가대표로 더 큰 동기부여가 생겼다. 나만의 장점을 활용하여 울산과 국가대표팀에서 모두 좋은 활약을 보이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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